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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靑, 용혜인 자진사퇴 결정 존중…국민 눈높이 부합하는 인사에 만전

아이콘 슬기로움
댓글: 15 개
조회: 1562
추천: 1
2026-09-13 15:53:51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331691?sid=100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86643?cds=news_edit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4186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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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퇴 기자회견을 보면서도 용혜인은 자기에 대한 문제 지적들이 여러곳에서 나오는데 야당과 언론들의 일방적인 부풀리기와 억측이라고만 착각을 하는것 같고,성평등부 장관의 소임에도 자기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하게 생각한 관념만 표출하는데 여성계 이슈에만 신경쓰는 느낌이 강하게 드네요.

이래서 청년갈등 해소와 국민통합 기조가 핵심인 이재명 정부 아젠다와 1도 안 맞다는것입니다.임명됐었으면 청년 갈등 훨씬 심해졌을거에요.정성호처럼 정부 기조와 자주 어긋날것 같았거든요..여가부에서 성평등부로 이름 바꾼의미도 남녀노소 다 아우르겠다는 정부기조인데.그 의미에 안맞는분은 장관하면 안됩니다.

게다가 겸직 논란도 굉장히 컸고 정당문제.언더조직문제.청년장려금문제등등 여러문제들이 있었는데 당연히 민심이 안좋죠.
용혜인이 상의없이 기자회견도 했었고 거기서도 남탓하고 그러니까 결국 여당이 결단을 내려달라면서 압박하니 용혜인이 사퇴하는것 같네요.

용혜인은 이번 기회로 본인을 좋게 보던 지지층까지 잃게되었고,기본당의 이미지까지 더 안좋아졌습니다.
다음에 지역구를 나오더라도 당선 확률이 희박해보이니 이번 임기가 정치 아마 마지막이지 않을까 생각되구요.다음 총선때는 민주당과 소수정당들 각자 갈길 따로 갑시다.괜히 민주당에게 비례대표 기대지 마시구요.

또한 청와대도 대체 왜 저렇게 성향이 쎄고 문제될만 한 사람을 지명했는지 여전히 이해가 안갑니다.지명철회를 먼저하기에는 부담스러우니 민주당이 선제적으로 사퇴 압박한것 같구요.

원민경 장관이 튀는 활동도 불건전한 이슈가 있던것도 아니고 뜬금없는 개각이었어요.
국방부와 통일부가 개각대상이면 이해라도 갔는데 통일부가 아닌 성평등부 개각은 진짜 왜 하려한걸까요?

야당의 음모론이기도 하지만 김승원 방패막이로 내세운걸까요?
아니면 용혜인을 지지하던 젊은여성지지층 끌어들이려구요?
(허나 여성 지지층 끌어들이는것도 대실패했죠.)

청와대에게 부탁드립니다.정부와 여당은 그렇게 청년민심을 엄청나게 어필하고 갈등을 해소하고 통합을 기조로 삼으며 공정성을 엄청난 가치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가부를 성평등가족부로 이름도 바꾸셨잖아요.
그런데 그 장관직에 이렇게 어떤 강한 성향을 내비치는 분이나 공정성에 문제가 될만한 분을 임명하면 당연히 시끄러워지지 않겠습니까?

예를들어 이준석을 임명해도 도저히 이해안될 마당에 용혜인도 그동안 생각해온것과 입법활동들이 있는데 정부의 통합 기조에 맞는지도 의문이었는고 지명되고 나니까 더 안좋은 과거들이 파묘되잖습니까.

성평등부 장관은 그냥 무색무취의 사람을 지명하십쇼.최소한 갈등을 안 만들기만해도 성공인 부처 장관직입니다.튀는 입법과 언행하나만 나와도 정부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니까요.
다시는 이런 난리통이 없이 현명한 인선 부탁드립니다.

이제 김승원 장관 후보자에게만 공격이 집중될것 같은데 민주당이 김승원 후보자는 끝까지 지킬것이라 봅니다.
처음에는 음주운전 이슈로 건들다가 지금은 브로커 사건으로 건드는데 비록 증인없는 청문회이지만 내일 청문회 다들 관심있게 지켜볼것 같습니다.

국힘은 끝까지 대통령의 사과와 김승원 사퇴를 외치고 있습니다.
지명철회는 아니라서 부담은 덜하니 사과까지는 안하겠지만
이런 빌미 제공하지 않게 인선 제대로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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