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마침내 본격적인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돌입한다. 덕정에서 삼성, 수원에서 청량리까지의 이동 시간이 대폭 단축되며 수도권 교통망에 일대 혁명이 예고됐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5일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발맞춰 시민들이 노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 홍보관이 수원역과 의정부역에 마련된다.
GTX-C노선은 경기 북부 양주 덕정동을 출발해 청량리, 삼성, 양재를 거쳐 경기 남부 수원과 상록수역까지 총 86.6km를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다.
본 노선이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덕정역 ~ 삼성역까지 기존 약 80분 소요에서 약 30분으로 단축 되고 수원역 ~ 청량리역 구간이 기존 약 75분 소요에서 약 30분으로 단축
나인베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