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21일, 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무인점포,.. ‘청소년을 시험에 들게 하는 곳?
→ 학교 반경 300m 이내에 위치한 무인점포의 범죄 피해율 82.1%...
학교와 인접하지 않은 점포의 65.0%보다 17.1%포인트 높았다.(한경)
2. 일본, 기준금리 1.25%로 인상
→ 31년 만에 최고.
한 때 기준금리 –0.1%인 시절도 있었으나 지난 2024년 3월 17년 만에 금리를 올리며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끝냈다.
이후 5차례 금리를 더 올려 기준금리가 1.25%까지 올랐다.(중앙선데이)
3. 2억 투입해 만든 공공조형물이 ‘손가락 욕’?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수변공원 해안가에 만든 손 모양의 조형물이 검지와 새끼손가락을 세운 ‘욕’ 같다는 시민들 민원.
수어로 '사랑해'라는 의미라지만 반응은 여전히 부정적.(서울경제)▼
4. 투자의 현인 ‘워런 버핏’도 아들에겐...
→ 세습은 없다던 ‘벅셔해서웨이’...
버핏이 지난 18일 내려놓은 회장직을 장남 ‘하워드 버핏’이 이어받는다고 발표.
남은 지분도 가족 재단에 넘겨 세금도 피해.
재산을 대부분 기부하기로 했던 게이츠재단에 대한 기부는 지난 7월 이미 중단.(한경)
◇벅셔해서웨이 이끄는 장남
◇"아들이 기업문화 지킬 수호자"
◇의결권도 2034년까지 증여
◇재단 활용해 세금 한푼도 안 내
◇일상적 경영 활동 관여 않지만...CEO 교체 등 중요 권한 행사
5. 아시안게임 이색 종목 ①‘테크볼’ ②‘빠델’ ③‘버추얼 태권도’ →
①축구와 탁구를 결합한 스포츠로 발로 상대 테이블로 공을 넘기는 종목
②빠델은 사방이 벽으로 둘러싸인 코트에서 하는 테니스
③은 가상현실(VR) 안경을 쓰고 가상 인물과 대결하는 태권도다.(중앙선데이)
◇ ‘테크볼’ 경기장면
6. 그 많던 환자, 실손 안 된다고 하니 다 나았나?...
→ 7월부터 도수치료 실손 급여 막자 8월 도수치료 청구 건수 92% 감소.
반면 ‘신장분사’ 청구액은 218% 급증... 풍선효과 우려.
실손이 환자의 ‘공 돈 심리’와 ‘의사들 돈벌이 욕심’에 좌우...(동아 외)
◇신장분사치료 청구금액 3배 급증, 체외충격파 건당 진료비 20%↑
7. 고대 바빌로니아의 경매식 결혼
→ 신부감들을 모아 놓고 가장 많은 금액을 지불하는 남자가 원하는 신부를 차지했다.
그리고 반대로 그 돈은 외모나 장애로 정상적 결혼이 어려운 여성들과 결혼하는 남성들에게 주어졌다.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가 쓴 『역사』에 소개된 풍습.(중앙선데이)
8. 올 12월 31일 태어나는 아이는 하루 차이로 2700만원 손해...
→ 정부가 내년에 도입하는 월 최대 30만 원의 ‘아동기본수당’은 내년 출생자부터 적용.
12년간 수령액을 기준하면 최대 2700만원을 덜 받게 된다.
대부분의 복지가 ‘모 아니면 도’ 시스템이다.(한국 외)
◇최대 30만 원 아동기본수당 도입
◇올해 출생아까진 기존 아동수당 적용
◇12년 수령액 최대 2736만 원 차이
9. 은퇴자에게 삼성전자가 은행예금보다 유리한 또 하나의 이유
→ 4억원을 투자할 경우
①은행이율 3% 가정하면 이자는 1200만원이지만 이자소득 1000만원이 넘으면 건보 피부양자 자격 상실, 세금 등 감안하면 실수령액은 618만원 꼴
②삼성전자는 시가 배당률 6% 가정하면 배당금 2400만원에서 배당소득세만 제외한 2030만원이 수익.
고배당 기업의 배당금은 건보피부양자 산정에서 소득에 불산입해 피부양자격 유지도 혜택.(매경)
10. 깜박/깜빡
→ 둘 다 맞는 말이다.
‘깜박/깜빡 잊었다’, ‘신호등이 깜박/깜빡거린다’ 모두 쓸 수 있지만 자동차의 방향 지시등은 ‘깜빡이’만 맞다.(뉴스클레임, 알쏭달쏭 우리말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