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단백질 쉐이크 및 섭취에 관한 견해
- 고함량(50~60g) 단백질 제품은 '최악'이다: 제조사들이 필수 아미노산이 부족한 저렴한 대두 단백이나 콜라겐(젤라틴)을 섞어 함량 숫자만 부풀려 경쟁하고 있습니다 (4:00).
- 질적 평가 점수(DIAS): 만점이 100점 이상인데 유청·닭고기 등 동물성은 100점을 넘지만, 콜라겐은 2점에 불과해 영양 가치가 매우 떨어집니다 (9:48).
- 차라리 함량이 낮더라도 100% 유청이나 유단백으로 30g 정도만 효율적으로 먹는 것이 몸의 처리 부산물도 줄이고 훨씬 좋습니다 (7:39).
- 다이어트약(위고비 등) 사용자의 프로틴 섭취: 약물 부작용으로 소화가 안 돼 고기를 못 먹는 분들에게는 액상 형태의 프로틴 파우더가 위 부담을 줄이면서 최소한의 근손실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5:35).
- 이상적인 영양소 비율: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을 1:1:1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1:32). 탄수화물 비중은 생각보다 더 줄이고, 지방 비중은 늘려야 합니다 (1:32).
2. 올바른 지방 취급 및 선택법
- 지방은 죄가 없다 (중요한 건 '신선도'): 지방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취급하고 보관했느냐가 문제입니다 (1:41).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조건 신선한 갓짜낸 기름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18:53).
- 피해야 할 최악의 지방 습관:
- 오래 가열된 지방: 여러 번 재사용하는 치킨집 기름이나 배달 음식의 기름은 자제해야 합니다 (13:53).
- 오래 보관된 지방: 작년에 선물 받아 1년 지나 개봉한 기름, 냉장고에 오래 묵혀둔 육류나 견과류, 오래된 아마씨 분말 등은 산패되어 독이나 다름없으므로 버려야 합니다 (16:55).
- 잘못된 가정 내 보관: 가스레인지나 인덕션 바로 옆처럼 열과 산소에 노출되기 쉬운 통풍 안 되는 곳에 기름을 두고 쓰는 환경이 더 문제입니다 (15:06).
- 자연식/천연(Natural) 마케팅의 오류: "돼지 기름은 자연주의 기름이라 마음껏 구워 먹어도 된다"라거나 "비살균 우유가 몸에 좋다"는 식의 극단적인 주장은 과유불급이며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19:30).
제미나이로 유튜브 요약 했더니 오해소지가 조금 보이네요
단백질 내용은 근성장에 관련해서 언급한거고, 고함량 단백질 제품의 함량 표기를 위한 꼼수(?)를 최악이라고 한건데
요약본에 고함량(50~60g) 단백질 제품은 '최악'이다 라고 박아버리니 당황스럽네요 ㅋㅋ
평소 영양 관련해서 자주 챙겨보는 우수님이 나온 영상이고
요즘 특히나 RTD 단백질 음료 제품들이 엄청 나오고 있는데 정보 공유차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