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9일, 금요일 ❒
💢 휴일 종합뉴스
♧ 정치 / 경제
1.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병역특례 관련 언행이 논란을 일으키며, 정치권에서 병역특례 제도 개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여야를 막론하고 제도의 축소 또는 폐지를 주장하며, 복무 기간 중 발생한 소득을 군인복지기금에 환원하는 법안도 발의되었다.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병역 자원의 가치가 높아진 시대에 특정 분야 성과로 병역 부담을 달리하는 제도를 지속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與 "53년된 제도 재정비 필요"
■野 "국대, 병역 프리패스 아냐"
■혁신당, 병특 기여금 3법 발의
2.
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 A씨는 최근 5세대 실손보험으로의 전환을 권유받았고, 유예기간 중 전환을 고민하고 있다.
5세대 실손보험은 보장 범위가 줄어들고 자부담이 높아 기존 실손을 유지하려는 가입자가 많지만, 가입 시기에 따라 재가입 주기가 정해져 있다.
따라서 업계에서는 유예기간 내에 전환을 권장하며, 각 보험사 별로 유예기간이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실손 세대별 5~15년 재가입 주기
■5세대보다 기존 실손 유지 희망↑
■해지 후 재가입 하면 심사과정 거쳐
♧ 세계 / 과학 ㆍ테크
1.
러시아 연구소에서 발생한 페스트 병원체 유출 의혹이 국제 사회에서 커지고 있으며, 미국 당국은러시아의 정보 공개를 강하게 촉구하고 있다.
특히, 숨진 연구원이 페스트 자연 발병 지역을 방문한 이력이 있어 병원체의 유래 규명과 관련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러시아 당국은 격리 조치에도 불구하고 정보를 통제하고 사태를 축소하려는 모습으로, 국제 사회의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커지는 팬데믹 공포 … 美 "당장 정보 공개하라"
■러, 연구원 사망에 200명 격리
■유출병원체·경로 등 정보 통제
■전염력 변형 실험 여부 '촉각'
■두번째 사망설 돌며 불안 확산
■트럼프 "푸틴에 설명 들을 것"
2.
한반도 인근의 해수면 상승 속도가 최근 20년 간 약 80% 빨라져, 2100년까지 해수면이 최소 8c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해안의 해수면 상승이 가장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이 지역 해안 도시들은 큰 침수 위험에 처해 있다.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선제적 대응과 연구개발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강조되고 있다.
■해수면 상승 속도 20년새 80% 올라
■가장 위험한 바다는 ‘서해안’
■한국 인근 해수면 상승 ‘가속’
■20년 전보다 80% 더 빨라
■10m 이상 해일 덮칠 수도
♧ 사회 / 문화
1.
많은 직장인들이 조기은퇴를 원하지만 실제로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은 적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특히 조기은퇴는 경제적 준비뿐만 아니라 건강보험과 인간관계의 재구성 등 여러 도전 과제를 동반한다.
전문가들은 조기은퇴를 고려하는 이들에게 재정 계획과 함께 사회적 활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직장인 59% “조기은퇴 원해”
■노후자산 충분히 보장돼 있어도
■인간관계·일상 루틴 사라지고
■부부 함께 있는 시간 길어져 갈등
2.
올해 노벨문학상은 캐나다 작가 앤 카슨에게 수여되었으며, 그녀는 고대 그리스 신화와 비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등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스웨덴 한림원은 앤 카슨을 "고전 전통과의 유희적인 대화 속에서 현대문학을 위한 새로운 형식들을 창조해낸 대담하고 독창적인 작가"로 선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앤 카슨의 수상으로 출판사 난다가 최대 수혜를 입게 되었으며, 그녀의 작품들은 고전문학을 현대적 맥락에서 재조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전과 현대의 경계 지우고, 장르 구분을 허물어버리다 [2026 노벨문학상]
■2026 노벨문학상에 캐나다 작가 앤 카슨
♧ 생활 / 건강
1.
[리빙포인트] 수도꼭지 물때엔 치약과 바셀린
치약과 바셀린을 섞어 화장실이나 주방 수도꼭지를 닦아 보자. 치약이 얼룩을 지우고, 바셀린이 표면을 코팅해 광택이 오래간다.
2.
국산 신약 '에페'가 7일 허가를 받으며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에 진입하게 되었고, 이는 글로벌 제약사들의 가격 인하 경쟁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
한미약품은 에페의 월 투약 비용을 기존 치료제의 절반 수준인 10만원대로 설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비만치료제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미약품은 에페 출시 후 다양한 비만치료제 제품군 확대와 통합 치료 플랫폼을 개발할 계획이다.
■식약처, 국내 첫 비만약 승인
■위고비·마운자로 절반 가격에
■원료·완제품까지 국내 생산
■한미약품 "아시아인에 효과"
■평균 체중 9.7% 감소 확인
♧ 번외 / 기타
1.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박정희 1위…2위는 노무현 [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결과, 박정희 전 대통령을 가장 존경한다는 응답이 32.9%로 가장 많았고,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 27.0%로 뒤를 이었다.
조사는 성별 및 연령에 따라 특정 지역과 연령대에서 박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의 선호도가 다르게 나타났으며, 정당 지지도에 따라 두 대통령에 대한 호감도가 갈렸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무선 ARS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로 나타났다.
■박정희 32.9%로 가장 높아
■노무현·김대중·윤석열 順
2.
퇴직을 앞둔 직장인들이 퇴직연금을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후 증시 급락으로 손실을 입은 가입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올해 6∼7월 기간 동안 DB형에서 DC형으로 전환한 가입자는 총 14만9710명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1.2% 증가한 수치이다.
박성훈 의원은 정부가 상승장에 휩쓸린 퇴직연금의 전환에 대해 실질적인 보호장치를 마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퇴직연금 DB→DC 전환 3배 급증
■노후자금 퇴직연금 10% 손실 이례적
■한번 옮긴 적립금 DB 원복 사실상 불가
3.
휴대전화에 배우자나 연인을 저장할 때 사용하는 이름이 관계의 역사와 감정을 드러내는 흥미로운 단서라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특히, 초기의 애칭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거나 갈등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어 이 작은 표현들이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결국 연락처 이름은 두 사람이 함께 쌓아온 관계의 흔적을 기록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애칭부터 욕설까지 천차만별
■첫인상·싸움 흔적 그대로 남아
■연락처 이름에 관계 역사 담겨
■전문가 “가벼운 장난도 감정 반영”
♧ 스포츠 / 연예
1.
'마법사 군단' kt wiz가 4경기를 남기고 2026 KBO 리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다.
kt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9대0으로 승리하며 시즌 86승49패5무를 기록하고, 2위 삼성 라이온즈와의 격차를 4.5게임으로 확대했다.
이번 우승은 kt가 2021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한번 차지한 정규시즌 우승으로, 통합 우승도 이끈 바 있다.
■kt위즈, 한국시리즈 직행
■5년 만에 정규시즌 우승
2.
배우 김부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악플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그녀는 성희롱과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한 명예훼손을 언급하며, 이제는 선처 없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부선은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모든 작성자에 대해 법적 처벌을 강행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부선 “더는 좌시 않겠다, 선처도 없어”
■악성 댓글에 강경 대응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