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이슈] 10월 14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3 개
조회: 420
추천: 1
2026-10-14 11:50:23
❒ 10월 14일, 수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 정보협력 문제 등 양국 간 이견에 대해 동맹은 중요하지만 국익을 희생하는 굴종적 태도는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경화 주미대사가 고위급 소통의 한계를 인정한 가운데, 여야는 외교·안보라인 경질 요구와 안보를 볼모로 한 공세라는 반박으로 맞섰습니다.

■백악관이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 개발사업에 540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정부는 상업성 평가를 위한 추가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미국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투자를 압박하는 모양새입니다.

■우리 정부가 북한군 포로 송환 관련 비공개 합의 파기를 두고 우크라이나에 사과를 요구했지만, 우크라이나는 이미 종결된 사안이라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는 조치에도 양국의 입장 차이는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일부 의원들의 국정감사 중 발언과 행보를 둘러싸고 민주당이 의원직 제명까지 거론하자 국민의힘은 억지 프레임이라고 반발했습니다. 헌법재판소 국감에서도 조희대 대법원장의 ‘격려금 위증’ 논란과 사퇴 요구를 놓고 여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리는 가운데, 추미애 경기지사는 김 후보자가 친윤 검사로서 부적합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정부는 공소청 초대 수장을 맡을 검찰총장 인선에도 착수해 오는 21일까지 국민 추천을 받습니다.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로 기소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의 1심 선고가 오늘 나옵니다. 기소 약 7개월 만의 선고로, 앞선 결심공판에서는 징역 4년이 구형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인천 흉기 난동 당일 인천경찰청을 찾아 사건 경위를 보고받고 강력범죄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지시했습니다. 피의자가 보호관찰관 면담 약 1시간 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나자 법무부는 사과하고 감독 체계 재점검과 보완 대책 마련을 강조했습니다.

■중증 응급환자의 이송 병원이 신속히 정해지지 않으면 중앙응급의료상황실과 119가 수용 병원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내년도 군 제대자부터 복무 기간 전체를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하는 국민연금법 개정안도 함께 처리됐습니다.

■예멘 후티 반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보복전으로 리야드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커지고, 후티가 장악한 사나에서도 연쇄 폭발음이 들렸습니다. 이란이 대화 중재에 나섰지만 이스라엘은 후티 공습 참여 의사를 내비쳐 확전 우려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공세가 우크라이나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나라들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프랑스가 러시아의 석유 제재 회피에 동원된 유조선을 나포했습니다. 러시아와 경유 공급에 합의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유럽의 반발도 함께 드러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전역에서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바리케이드 시위가 갈수록 격렬해지고 있습니다. 늘어난 국가 부채와 정치적 마비, 채권시장 불안까지 맞물린 재정 위기가 거리의 분노를 키우는 배경으로 지목됩니다.

■코스피가 장중 한때 7% 넘게 급락하며 6천 선 아래로 내려갔다가 낙폭을 일부 줄여 6,035선에 마감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도 5%대 하락을 기록했고, 장 초반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두 달 만에 발동됐습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어머니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으로부터 약 2조6천억 원 상당의 삼성전자 주식을 증여받습니다. 다음 달 증여가 완료되면 이 회장의 지분율은 1.75%로 높아지며, 증여세는 증여일 전후 주가를 기준으로 내년 초 책정됩니다.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하루 카드 추정 결제액이 재개장 두 달 만에 절반 아래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 판매액이 10억 원대에 그친 날도 있어 매출 부진이 드러났습니다.

■인천 구월동 상가에서 양손에 흉기를 든 남성이 시민들을 공격했고, 시민들과 식당 관계자들이 함께 대치한 끝에 피의자를 제압해 경찰에 넘겼습니다. 심정지 상태였던 20대 여성 피해자는 수술 끝에 맥박을 회복했지만 아직 의식을 되찾지 못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외제차 판매점에서 직원을 허리띠로 폭행한 화장품회사 임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해자가 신고하자 이튿날 다시 매장을 찾아 위협했고, 보복 협박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대입 수시 논술시험에서 인공지능 기능 등이 탑재된 스마트 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 적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연세대에서는 시험 전 일반 안경을 쓰고 있던 수험생이 시험 시작 뒤 카메라와 배터리가 달린 스마트 안경으로 바꿔 착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서쪽 찬 바람이 밀려오면서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9도까지 떨어지고 낮 기온도 크게 내려가겠습니다. 초강력 엘니뇨의 영향으로 다음 달 많은 비와 겨울철 기습 한파 가능성을 제시한 연구 결과도 나와 계절별 기상 변화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 인벤인

Lv94 달섭지롱

이게 지구냐!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