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5일, 목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국방비 111조’ 사우디, 왜 후티에 쩔쩔맬까
→ CNN 등은 이유를 크게 3가지로 분석...
①우선 사우디는 이란, 이라크, 후티 등 3방향 위협에 처해 대응 역량이 분산
②신형 탄도미사일, 드론등 고도화된 후티반군의 전투력... 한편
③사우디가 확전을 경계해 적극적인 공격을 주저하는 것도 원인이라는 지적.(문화 외)
2. ’이상동기‘ 범죄자의 8할이 전과자...
→ 명확하거나 합리적인 범죄 동기가 없는 이상동기 범죄의 경우,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2019∼2024년 1심 선고 이상 244건을 분석한 결과, 가해자의 80.3%가 전과자였다.
전과가 16건 이상인 경우도 21.7%에 달했다.(문화)
이상동기 범죄'란?
- 피해자 무관련성, 동기 이상성, 행위의 비전형성을 모두 갖춘 범죄를 의미합니다.
❕매 분기 평균 10건 이상 발생하고 있는 이상동기 범죄?
- 9월 16일부터 보호관찰 대상자 중 '이상동기 범죄 위험군'을 선별하여 관리 감독 강화 방안을 추진합니다!
3. 18회 ‘강릉 커피 축제’
→ 21일 개막.
▷350m ‘대규모 노천카페’,
▷‘별의별 원두 상점’
▷커피 체험존
▷강릉항 요트 위에서 커피를 즐기는 ‘커피 웨이브’
▷싱잉볼 ‘커피테라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송정 솔밭 커피크닉... 등 25일까지.(경향 외)▼
4. 미국 국무부 로비는 흔히 ‘플래그 홀(Flag Hall)이라 한다
→ 본래 세계 190여 개국의 국기가 걸려 있다.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몇 달 전 이걸 모두 성조기로 바꿨다.
’당신들이 누구를 위해 일하는지 분명히 하라‘는 의미였다.
건국 250주년을 맞아서 벌인 일이다.(매경)
5. 최초의 북극항로
→ 1595년 네덜란드 ‘바렌츠’는 포르투갈이 장악한 기존 뱃길을 피해 북극항로에 도전했다, 얼마 못 가 되돌아왔다.
이듬해 재도전에서 그는 목숨을 잃었다.
1878년 스웨덴 ‘베가’ 탐험대가 노르웨이를 출발, 1년 뒤 일본 요코하마에 도착한 것이 첫 성공이다.(한경)▼
◇한국 컨테이너선으로는 처음 북극항로로 유럽 왕복에 성공한 팬스타 아크로호
◇해수부, 13일 부산에서 선원·공로자 격려 위한 환영 행사 개최
◇"대한민국의 새 바닷길 가능성 확인" 지속적인 준비 의지 표명
6. 북극항로는 ‘꿈의 항로’인가?
→ 수에즈운하를 이용할 때보다 거리가 35%가량 줄어든다.
1년에 최장 4개월만 이용할 수 있다.
거리는 줄어들지만 유빙 상황에 따라 비용과 운송 기간은 더 걸릴 수도 있다.
중간에 기착지가 없는 탓에 대형 컨테이너선이 오갈 유인도 떨어진다.
가장 큰 리스크는 항로를 장악한 러시아다.(한경, 같은 기사)
7. ‘세상은 언제나 따뜻해요. 출발선이 달라서 불공정하다는 불만, 그런 생각 해본 적 없어요’
→ 아시안게임 카약 2관왕 김효빈(25·울산시청) 선수 인터뷰 중.
그는 생후 9개월에 두 살 위 누나와 함께 보육원에 맡겨져 자랐다.
어릴 적부터 들어 온 ‘넌 귀한 우리 집 자식이야’라는 보육원 원장 엄마의 말이 큰 힘이 되었다고 했다.(중앙)
◇카약 2·4인승 제패하며 한국 선수단 첫 2관왕…
◇귀국 후 원장 부부에게 메달 걸어주고 포옹, 가족 이야기에는 눈물
8. ‘도대체 53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로마제국은 어떻게 지중해를 제패했나?’
→ ‘로마인 이야기’를 쓴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인은 지성에선 그리스인에, 체력에선 게르만인에, 경제력에선 카르타고인에 뒤졌다고 했다.
이에 대해 고대 그리스 역사학자 ‘폴리비우스’는 저서 ‘역사’에서 ‘집정관’과 ‘원로원’, ‘민회’ 이 3권력이 서로 견제하고 협력한 덕분이라고 봤다.(세계)
9. 멕시코 민요 ‘라 쿠카라차’
→ 초등학교 음악 교과서에도 실려 한국인에게도 친근한 이 노래의 후렴구 ‘라 쿠카라차, 라 쿠카라차’의 ‘쿠카라차’는 스페인어로 ‘바퀴벌레’라는 뜻이다.(국민)
10. ‘압존법’
→ ‘높여야 할 대상이지만 듣는 이가 더 높을 때 그 공대를 줄이는 어법’이라고 사전엔 설명되어 있다.
즉 ‘부장님’ 앞에서 ‘과장님’이라고 하지 말라는 말이다.
그러나 국립국어원은 2012년 ‘압존법’이 가정 내, 사제 간에 쓰였으며 직장과 사회 관계에서 쓰는 것은 ‘우리의 전통 예절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사실상 없어진 언어 예법이 되었다.(농민신문, 오롯한 우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