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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지는 창의적 디자인을 반영한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시는 외관 색채를 개선하고, 출입구의 인지성을 높이기 위해 캐노피와 옥상구조물 디자인도 손봐 출입 편의성과 주변 경관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단지 내 공공개방시설 출입구 외관도 바꿔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주변 거리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단지 주변에는 소공원과 완충녹지, 반포천 등이 자리 잡고 있고, 단지 안에는 공공보행통로가 계획돼 있다. 지역주민센터와 어린이집, 경로당 등 주민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사업으로 조성되는 공원의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반포주공1단지(1·2·4주구)는 2017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2024년 3월 착공했다. 현재 골조공사가 마무리 단계다. 올해 11월 약 1,800세대를 일반분양하고, 2027년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다만 이 일정은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다.
나인베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