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지식] 귀신-요괴설화에서 놓치면 안되는거.

달리는관
댓글: 9 개
조회: 2399
추천: 3
2026-10-16 15:17:54

1. 설화 속 젊은 스님들은 수려한 외모와 고결한 분위기로 인간 여인은 물론, 
여우나 구렁이 같은 요괴들의 표적이 되거나 그들의 한을 풀어주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스님의 외모에 반한 요괴들이 인간이 되기 위해 성불을 방해하거나, 
반대로 스님의 도력에 감화되어 승천하는 구조가 많습니다.

한양으로 과거를 보러 가기 위해 깊은 산방이나 인적이 드문 주막을 찾는 
'젊고 잘생긴 선비'는 한국 귀신 설화의 가장 클래식한 주인공입니다. 
선비와 구렁이, 구미호 설화가 그렇고
 장화홍련전에 나오는  '지혜롭고 당당하며 외모 또한 준수한 젊은 신임 사또(과거에 급제한 선비)'
가 와서야 장화 홍련의 귀신이 죽이지않고 사연을 말합니다.

나무꾼은 서민적인 친근함과 동시에 건강하고 건장한 남성미를 상징합니다. 
선녀와 나무꾼같은 설화 속 나무꾼들은 단순히 가난한 노동자가 아니라,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심성이 착해 초자연적 존재들의 사랑을 받는 존재로 묘사됩니다. 

-------------------------------------
과거부터 지금까지
요괴나 귀신도 남자 얼굴이 잘생겼는지부터 본 다음에 
다가와 뭐든 시작할지를 결정해왔다.

오픈 퇴마사(위쳐) 갤러리.


Lv66 달리는관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