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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한, 3천t급 잠수함서 전략순항미사일 2종 시험발사…김군옥영웅함 첫 무장시험

아이콘 루트원
댓글: 3 개
조회: 648
2026-10-16 17:53:03


북한이 14일 동해상에서 잠수함발사 전략순항미사일 2종을 시험발사했다. 이번 발사는 북한이 첫 전술핵 공격잠수함으로 공개한 3천t급 ‘김군옥영웅함’에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된다. 김군옥영웅함에서 미사일 발사시험을 진행한 사실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m.kwnews.co.kr/article/20261015500005


주요 분석 및 뉴스 핵심 내용


1. 잠수함 수직발사관(VLS) 최초 사용 및 '섞어쏘기'

• 복합 발사 방식: 북한은 김군옥영웅함의 90도 수직발사관(VLS)과 60~70도 경사의 수평 어뢰발사관 두 곳에서 서로 다른 미사일을 동시에 발사했습니다. 북한 잠수함에서 수직발사기를 통해 미사일을 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콜드런치 기술 적용: 수직발사 시 미사일을 먼저 밖으로 밀어낸 뒤 공중에서 점화하는 '콜드런치' 방식을 사용하여 잠수함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고 사거리를 늘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2. 발사된 미사일 종류 및 위협도

• 핵탄두 탑재형 순항미사일 추정: 전문가들은 북한이 핵카트리지('화산-31') 탑재가 가능한 '불화살-3-31형'과 '화살-2형'을 섞어서 발사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방공망 교란: 사거리(최대 2,000km), 비행 속도, 접근 방향이 다른 두 종의 순항미사일을 시차를 두고 발사함에 따라, 한반도 전역과 주일미군기지를 사정권에 두고 한미 방공망의 요격 부담을 가중시키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3. 군 당국의 대응 및 비공개 배경

• 합참의 실시간 미공개: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의 발사 동향을 발사 전부터 종료 단계까지 감시·추적했으나, 탄도미사일과 달리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 순항미사일은 통상적으로 언론에 즉각 공개하지 않는 지침에 따라 사후에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4. 기타 특이사항

• 김정은 불참: 이번 시험발사 현장에는 장창하 미사일총국장과 김정식 당 제1부부장 등이 참관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대외용 매체로만 보도: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에는 이 사실을 싣지 않고, 대외용 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을 통해서만 4문장짜리 짦은 글로 보도하여 수중 핵투사 능력을 대외적으로 과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아무리 구형에 조잡하다고 평가하지만 물속에 들어가면 찾기 힘든데...혹시 벌써 잠수함 음문(音紋, Acoustic Signature) 수집했을가???

와우저

Lv89 루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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