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준에 관한 중요한 알림
평소 주식회사 비주얼 아츠 / Key를 사랑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당사 소속 크리에이터 마에다 준에 대해 보고를 드립니다.
마에다는 올해 봄부터 목에 이질감을 느끼기 시작해, 이번 여름에 들어서면서 붓기와 통증을 강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의료기관에서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인두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마에다는 서비스 중인 『헤븐 번즈 레드』의 시나리오 집필 및 악곡 제작을 담당하는 한편,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의 제작 구상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본인은 자신의 병상과 치료 전망에 대해 검토를 거듭한 끝에, 체력을 보존하여 창작 활동에 전념하고 싶다는 생각에 따라 적극적인 치료는 하지 않고, 완화 케어(호스피스)를 중심으로 한 요양을 선택하였습니다.
- 향후 창작 활동 상황
향후 창작 활동에 대해 아래와 같이 보고드립니다.
* 『헤븐 번즈 레드』에 대하여
메인 스토리의 경우, 제6장 전편까지의 담당 분량 집필을 마친 상태입니다. 제6장 완결까지의 스토리에 대해서도 그 주요 부분 모두를 다 써두었습니다.
제6장 전편 부분의 악곡에 대해서도 작사·작곡을 마쳤습니다.
상기 이외의 시나리오 및 악곡에 대해서는 병세의 진행에 따라 마에다 본인이 참여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새로운 음악 프로젝트 제작에 대하여
마에다의 새로운 도전으로서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악곡 제작을 진행하고, YouTube 상에서 장기적인 전개를 진행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인두암 판정으로 인해 제작 가능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현재 구상 중인 악곡을 조속히 완성하여 고객 여러분께 전달하고자 방침을 변경하였습니다.
본인의 강한 의지에 따라 향후 YouTube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해 나갈 예정입니다.
https://x.com/key_official/status/211207628465439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