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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층] 미 재무, '우크라가 동맹?' 묻자 "국무장관 아냐" (2026.10.19/뉴스투데이/MBC)

영원한하늘
댓글: 3 개
조회: 923
2026-10-19 18:59:23


기사 타이틀과는 다르게,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은 기자의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동맹국이 맞는가에 대한 집요한 질문에
즉답을 피하고 모호한 태도로 일관했다고 합니다.
기자가 제목 장사를 한것 같네요.


사실 법적으로도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동맹국은 아닌것으로 압니다만...
이런 발언의 배경은 중간선거 국면에서 미국내 경유 가격 급등으로 마음 급한
트럼프 정부가 러시아의 제재를 완화하는 움직임 때문이겠죠.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가 거세게 반발하면서 양국간 외교적 갈등도 깊어지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고요.

이에 대한 젤렌스키의 반응은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동맹이길 바란다는 발언으로
읍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장 스타실드 제한 조치등으로 전선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최소한 중립을 지키기를 바라는 것일테죠.

나토도 경기 침체 등으로 발생한 프랑스의 시위와 독일의 극우 정당의 대두 등을 보면 기존 
지원에 더해 추가적인 지원이 과연 가능할지도 의문 부호가 드는 상황일테니..
젤렌스키 입장에서도 마음이 급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정부가 조속한 시일내 러우 전쟁을 우크라이나의 양보로 끝내길 바라는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해봅니다.
그렇지만 과연 그 뜻대로 될지는 미지수이겠지만요.



먼산...


Lv72 영원한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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