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계층] '파리 지옥' 그 자체...와중에 트럼프는 또 '부채질' 발언 [자막뉴스] / YTN

영원한하늘
댓글: 1 개
조회: 836
2026-10-19 19:24:24



"프랑스가 불타고 있다!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온 사람들, 마음속에 증오를 
품은 이민자들이 한때 위대했던 그 나라를 산산조각 냈다."
"너무 늦기 전에 국경을 닫고 통제권을 되찾아라!"

트럼프가 SNS 올린 내용이라고 합니다.

중간선거 유세를 하면서, 프랑스의 사례를 들면서 반이민 정서를 주장한 내용인데
공교롭게도 마린 르펜이 이끄는 프랑스 정당인 국민연합 등 극우 진영에서 주장하는
느슨한 이민 정책과 치안 실패가 이번 폭동의 원인이라는 논리에 동조를 해버렸다는 점이겠죠.
근본 원인은 경기 침체로 인한 복지 예산 삭감 등이지만 정치인들의 선동은 근본 원인은 
저멀리 날려버리고 자신이 주장하고 싶은 것만 주장하는게 특기이니깐요.
아무튼 저 주장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수 있다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크롱 입장에서는 자신의 정치적 라이벌들에게 트럼프가 불쏘시개를 던져준 꼴이되어
난감할 듯 합니다.
또, 지금 국내가 더 시급한 상황이니 자연스레 외교 쪽에는 소흘히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제가 알기로 마크롱은 내치보다는 외치, 즉 외교 성과로 자신의 지지율을 관리해온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그럴 여력이 한계에 다다르지 않은가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이번 폭동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몰라도,
프랑스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그리스, 이탈리아는 넘어 EU내에서 핵심 국가중에 하나인 프랑스가 최고의 불안 요소가 
되지 않을지 시험대에 오를 것 같습니다.


먼산.........

Lv72 영원한하늘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