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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0월 21일, 수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4 개
조회: 621
추천: 3
2026-10-21 12:12:07
❒ 10월 21일, 수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재정을 '빨대'에 빗댄 발언을 소방공무원들에게 사과하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도 잇단 설화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국민의힘은 관련 인사들의 징계를 요구했지만, 여야 모두 소방 예산의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는 공감했습니다.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제기된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이 첫 국무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성역 없는 수사를 당부했고, 김 청장은 중수청의 성공적인 안착을 다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뒷받침하기 위한 초광역특구법을 발의했습니다. 핵심 쟁점인 주 52시간제 예외 적용을 두고는 이견이 남아 있어 두 가지 법안을 놓고 숙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명태균 씨의 여론조사 비용을 후원자에게 대신 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오는 23일 생중계됩니다. 오 시장은 1심에서 시장직 상실형에 해당하는 벌금 천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특검은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북한이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거론하자 우리 군은 추가 도발 시 모든 수단을 통해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방송이 재개될 경우 비례조치로 맞대응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중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미국·중국·러시아의 삼자대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반도 문제가 논의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중 대사관 국정감사에서도 관련 질의가 집중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3기 신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입주가 시작되는 인천 계양지구를 방문했습니다. 주택 공급의 기준은 착공이 아닌 실제 입주여야 한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공급 공백을 신속히 메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부가 주우크라이나대사 소환에 이어 현지 공관원 일부도 철수시키기로 했습니다.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를 둘러싼 우리 측 사과 요구를 우크라이나가 거부하면서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지 교민 안전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하루 사이 유조선 3척이 기뢰에 충돌한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공격 검토에 강력한 무기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이 고유가로 중간선거를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압박하기 위해 선박 공격을 늘리고 협상을 지연한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이 정부군 훈련 기지를 공습해 50명 넘게 숨졌습니다. 후티의 공세가 이어지면서 '사막의 다보스'로 불리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대규모 국제 투자 회의도 내년으로 연기됐습니다.

■프랑스에서 폭력과 약탈로 번진 시위의 피해액이 2조 원에 육박한다는 추산이 나온 가운데, 당국이 야간 통행 금지와 군 병력 투입에 나섰습니다. 경찰의 과잉 진압 논란에 극우 성향 시민들의 맞불 집회까지 겹치면서 사회적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로 공급에 차질을 빚은 일본 정부가 미국에 이트륨 확보를 위한 도움을 긴급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트륨은 제트 엔진과 반도체 제조 등에 쓰이며, 미국 방산업체들도 이를 사용한 일본산 부품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서울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가 줄어들면서 월세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전세에서 월세로 주거 형태가 바뀌면서 매달 주거비를 지출해야 하는 무주택 세입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일본 의류 브랜드 유니클로가 엔화 약세와 원재료비 상승 여파로 가을·겨울 상품의 일본 현지 가격을 평균 4% 안팎 올리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 주요 의류부터 가격을 인상하며, 운영사인 패스트리테일링은 12월 이후에도 일부 품목의 추가 인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서울 역삼동에서 약 200m 떨어진 건물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70대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특허법인에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한 이 남성은 과거에도 같은 건물에서 휘발유 난동을 벌였으며, 이번 화재 당시 시민들은 유리창을 깨고 난간으로 피하는 등 필사의 탈출에 나섰습니다.

■아리셀 화재 참사로 기소된 박순관 대표에게 항소심에서 감형된 징역 4년이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유족들은 판결에 원통하고 억울하다며 반발했고, 재판소원도 고려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매운맛 냉동식품의 영양 성분을 검사한 결과, 한 팩만 먹어도 콜레스테롤 하루 기준치를 넘는 제품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트륨도 하루 기준치의 80%를 넘기는 제품이 있어 야식으로 먹을 때 섭취량과 영양 성분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은 남부지방의 비가 점차 그치는 가운데 중서부와 전북에 다시 비구름이 유입되고,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내려와 낮부터 급격히 쌀쌀해지는 만큼 출근길에는 따뜻한 외투와 작은 우산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초 인벤인

Lv94 달섭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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