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적으로 여성징병제 찬성함
헌법에도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병역의 의무를 가진다고 되어있는데
여성은 여태까지 그 병역의 의무를 어떠한 방식으로도 진 적이 없음
의무는 이행하지 않으면서 나라에서 여자로써 주는 혜택은 다 누리겠다?
이건 마치 물건을 살때 돈을 지불하지 않고 그냥 가져가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국방세 처럼 세금을 많이내는가? 아님
공익처럼 일정기간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가? 아님
하다못해 5주 기초군사훈련을 받는가? 아님
그렇다고 대한민국 국군에 대한 존경심이 있는가? 아님
그저 성인되고 또래 남자들 군대간다그러면 응 수고~ 하고
자신들과는 전혀 상관 없는 일이라고 뼛속 깊이 생각이 박힌지 오래임
여기까지는 백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고 쳐도
여성들이 병사로는 죽어도 못가겠다고 하면서
장교 부사관 지원률은 적지 않다는거임
군필이신 분들은 모두 겪어보셨겠지만
여성간부가 있는 부대는 굉장히 다른방향으로 빡쎄짐
병사와 간부간의 기싸움 이런건 논외로 치고 얘기하더라도
일단 훈련 나갈때 그 몇사람 때문에 여성용 화장실과 텐트 등을
다 따로 만들어 줘야함
군장? 다른 병사들이 따로 옮겨줘야함 무거워서 못듦
그뿐 아니라 대부분의 여성간부들은 행군도 제대로 안함
작성자 본인은 군생활 할때 가을이었는데 여성간부가
행군하는날 스키파카까지 풀무장으로 나온거보고 의아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시작한지 한시간도 안되서 엠뷸타고 지대 복귀함
그런 간부들을 보면서 병사들이 과연 전투력이 생길까? 절대 아님
오히려 여자 간부들에 대한 반발심만 커지게 됨
지금 경찰도 여성 할당제 해서 현장에서 개판치고
이미지 나락가는거랑 같은 이치라고 생각하면 됨.
그리고 남자들은 일반 병으로 전역해도
예비군 8년에 40세까지 민방위로 편성되어서 매년 훈련을 나감
간부출신은 6년차까지 무조건 2박3일 동원훈련이고.
하지만 여자들은 그냥 퇴역으로 처리되어서 여태까지
예비군 훈련을 받은 여군은 0명임 0명
정확히 말하면 전역과 퇴역중에 고를수가 있는데
100% 여자들은 퇴역을 고른다고 함.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느냐?
5주 기초 군사훈련은 무조건 하게 해야함
비전투병과라도 기본적인 제식과 총쏘는 방법은 무조건
숙지하도록 해야함
총알은 여자라고 피해가지 않음
그리고 여자는 남자에 비해 신체적 능력이 낮을수밖에 없으니
비전투병과로 차출해서 부대를 꾸리면 됨
예를들어 사령부에 행정병과라던가
보급, 통신, 수송, 취사 등 여자를 기용한다고 하면
할수있는 병과는 무궁무진함
그 인원이 여자로 채워지면 몸 멀쩡한 남자들은
전투병과에서 T.O 빵꾸나서 뺑이치는 일 없이
풀 편성 될수있어서 경계근무나 분대편성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음
해군 공군도 비슷한 알고리즘으로 적용시키면 될거고.
실제로 과거에 여고생이 여자도 병사로 가게해달라고 헌법소원을 한적이 있었음
하지만 결과는? 당연히 응 싫어~ 바꿔줄생각 없어~
근데 장교랑 부사관은 환영~ 이었음
저때는 벌써 20년 전에 일어났던 일이지만
고령화와 출산률 저하로 병사가 없어진 지금은 얘기가 많이 다름
국방에는 성별을 따져서는 안됨
지금처럼 예민하고 중요한 시기에 끝까지
과거에도 이랬으니 지금도 검토안해~ 하면서
마른 오징어 쥐어짜듯이 남자들만 쥐어짜내려고 한다면
남녀갈등은 더 심해질거고 살기 더 힘들어질거임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군대에 보내면 안될 남자들까지
머릿수 채우는데에 급급해서 다 끌고간다면
그 부대에 간부들과 병사들은 그 아픈 병사를 케어하는데에
전투력을 더 손실하게 됨
이건 최악의 악순환이고 사회적 손해이자 국방력 손실임
국방의 의무를 여성들도 어떻게든 감내하는 방법으로 가야
여성들도 사회에서 떳떳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되는거고
남자들도 여성들을 더 존중할 수 있게 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함
계속 이런 주먹구구식의 남자위주의 병역으로 간다면
우리는 과거에 그랬던 것처럼 다른나라 식민지배를 받게되도 할 말 없음
P.S
이건 여담인데 예전에 여자친구랑
실탄사격장에 가서 사격을 했던 적이 있었음
그때 내가 사격장 가는길부터 계속 얘기했던게
총기 반동 생각보다 쎄니까 꽉 잡고
총소리 너가 생각하는 그런소리 아니고 엄청 크니까 놀라지마 였음
아니나 다를까 다 쏘고나서 여친이 엄청 신기한 표정으로
자긴 여태까지 총소리가 이렇게 큰줄 몰랐다며
이걸 사람한테 쏜다고 생각하니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고 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