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해군의 더 제번 프로빈시엔급 순양함 확장 설계안 위트레흐트(Utrecht).위트레후독일 순양함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이전 티어 함선들과 달리 위트레흐트는 더 제번 프로빈시엔급 순양함의 취역 당시 선체를 살짝 확장시킨 다음 주함포를 독일제 양용포로 교체한 함선이다. 함명의 유래는 네덜란드의 지방 위트레흐트이다.실속 있는 독일제 128 mm 양용포와 끊임없는 공습이 특징인 경순양함
인게임에서는
주포는 9티어부터 사용한 5인치 양용포를 총 6개 가지고 있으며 DPM은 고폭탄 자체는 요도보다 낮고 넵스키와 비슷할 정도로 다른 5인치 탑재 경순양함에 비하면 상당히 열세다.
독일제답게(?) 고폭탄 관통력이 32 mm이기 때문에 전함의 함수/함미 등을 관통할 수 있어 실질적인 DPM은 표기보다 준수한 편. 반대로 철갑탄은 50만에 육박하는 어마어마한 수치이기 때문에 관통이 가능하다면 무시 못할 폭딜을 넣을 수 있다.
장갑은 여전히 측면은 취약하며 선체도 꽤 길기 때문에 피격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 특이점이라면 방뢰가 19%로 상당히 높기 때문에 어뢰에 대한 내성은 그럭저럭 갖춰진 편. 반면 조타나 엔진 내구는 믿음직하지 못하다.
이 트리의 가장 큰 정체성인 공습은 최종 테크가 되면 상당히 강력해진다.
14 km라는 기존 레이우보다 긴 사거리에 기본 2번까지 공습을 충전할 수 있고 재장전 시간은 최대한 줄이면 41초로 그야말로 끊임없이 공습을 가할 수 있다.
대신 공습 한번에 편대 수가 7기로 상당히 적고 투하하는 폭탄도 적은데 결정적으로 내구도도 상당히 낮아서 상대 대공이 강하다면 맥없이 격추돼 버리고 만다. 쿨타임은 짧은 만큼 1,2번의 실수는 크게 문제가 안 되지만 중순양함 트리에 비해 공습 범위가 훨씬 작고 안정성도 낮아서 상대를 가려가면서 공습하는 것은 필수.
쉽린이 일기 끗~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