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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10월 26일, 월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2 개
조회: 421
추천: 4
2026-10-26 10:20:52


❒ 10월 26일, 월요일 ❒

💢 간추린 아침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을 당일치기로 방문해 왕후닝 정협 주석과 만나 북중 혈맹을 강조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만남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북한은 우발적 충돌 방지를 위한 우리 군의 군사회담 제안에는 답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론조사비 대납 의혹 사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법원 재판은 명태균 씨 진술의 신빙성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명 씨의 진술을 뒷받침하는 증거에 대한 항소심 판단이 적절했는지를 놓고 법리 공방이 예상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항소심 무죄 판결 이후 민주당 안에서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요구가 커지자 김민석 대표는 국정조사부터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민주당이 삼권 위에 있는 듯 착각한다고 비판했고, 국민의힘도 탄핵 추진에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번 주 국정감사 종료를 앞두고 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 국정조사 논의와 조작기소 특검법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죄를 지우려는 꼼수라고 반발하는 가운데, 조 대법원장과 김현지 제1부속실장을 둘러싼 공방에 정책 현안이 밀리는 모습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두 달 넘게 공석인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민주당 박균택·양부남 의원을 놓고 막판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의원 모두 이 대통령의 사법리스크 대응을 맡았던 인물이어서 지명 과정에서 야권의 반발이 예상됩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PHP 보안 취약점과 관련해 범부처 종합대책과 조직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에서 정부의 대응이 안일했다는 질타가 나온 가운데, 배 부총리는 사이버 보안 지휘체계를 정비하고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일본 등을 거론하며 외국 기업에 최대 50% 관세를 경고하고,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재개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등한 가운데 압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새 전쟁이 벌어져도 호르무즈 해협 관련 정책을 바꾸지 않겠다고 맞섰습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초접전 지역에서 각각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현 정부를 부패와 무능의 2년으로 규정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의 유세장이 비어 있었다며 깎아내렸습니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시위가 유럽 여러 나라에서 고물가와 주택난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로 번졌습니다. 스페인에서는 약탈 등의 혐의로 100여 명이 체포됐고, 이탈리아 로마에서는 시위대가 콜로세움에 난입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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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결선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통산 4선에 도전하는 룰라 다시우바 대통령과 우파 성향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막판 두 여론조사에서 보우소나루 후보가 각각 2%포인트 앞섰지만, 모두 오차범위 안이어서 승부를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 주 잇달아 3분기 확정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업계의 실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실적 공개와 함께 추가적인 주주환원 방안이 제시될지도 주요 관심사로 꼽힙니다.

■국적 선사 장금상선이 지난달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의 37%를 운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페르시아만에서 원유를 싣고 오만만 환적 지점까지 나르는 단거리 운항에 집중해 주요 중동 국영 선사들을 웃도는 수송량을 기록했습니다.

■배달기사 관리업체 대표가 배달기사 200여 명에게 지급할 수억 원 규모의 돈을 가로채고 잠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슷한 피해가 전국에서 이어지면서 관리·감독 사각지대에 놓인 배달 플랫폼 업계의 하청 구조가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웹사이트에 널리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PHP의 취약점을 악용해 주요국 정부와 금융기관을 노린 대규모 사이버 공격 모의가 포착됐습니다. 북한 해커 그룹 라자루스의 연루 가능성이 제기된 데다 구버전에는 배포된 보안패치를 적용할 수 없어 선제 대응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도주 19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1년 전에도 피해자에 대한 스토킹 혐의로 신고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말 가족과 낚시터를 찾았던 초등학생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에서는 부부싸움 중 남편이 집에 불을 질러 부부가 화상을 입고 주민 40여 명이 대피하는 등 휴일 사건·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서울 잠수교가 개통 50년 만에 차량 없는 보행 전용 다리로 바뀌며 오늘부터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됩니다. 보행교 전환 공사가 시작되는 만큼 평소 잠수교를 이용하던 운전자들은 출근 전 우회 경로를 확인해야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 수도권·영남·제주에 비가 내리고, 태풍 참피의 영향으로 제주에는 많은 비와 해상 풍랑·강풍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젖은 도로에서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고, 수요일부터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만큼 기온 변화에도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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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94 달섭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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