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7일, 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한국인에게 가장 위험한 나라 10
→ 납치, 연락두절 등 사건·사고 가장 많은 10개국.
러시아, 콩고민주공화국, 캄보디아, 태국, 중국, 엘살바도르, 멕시코, 레바논, 이란, 라오스...
건수로는 중국이 가장 많고 증가율로는 348건에서 917건으로 62% 늘어난 캄보디아.(서울)
2. ‘사실혼 부부’ 간에 상속권은 없다
→ 사실혼은 대부분 법적으로 인정이 된다.
그래서 관계 해소, 즉 ’이혼‘을 하면 재산분할을 청구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혼 관계 남편이 사망하면 법률상의 ’법정상속인‘(배우자)이 아니기 때문에 상속을 받을 수는 없다.(서울)
3. 좋은데 왠지 찜찜... 한국 수출의 42%가 반도체
→ 9월까지 한국의 누적 수출액(8145억 달러)의 41.8%에 달하는 3403억 달러가 반도체...
▷AI 붐의 조기 하강
▷중국의 도전
▷각국의 반도체 자급 움직임 등에 대비해야 한다는 분석.(중앙)▼
4. 브라질 ‘룰라’ 당선
→ 51.7% 득표.
그는 1차 투표에서 졌지만(룰라 45.16% vs 보우소나루 47.03%) 결선투표에서 역전.
한편 보우소나루는 연방대법원이 악천후를 이유로 투표 마감을 오후 5시에서 7시로 연장한 것은 무효라며 ‘선거 결과를 인정할 수 없다’ 밝혀.(문화)
5. ‘LNG 발전’
→ 석탄이나 석유 발전에 비해 오염물질 배출이 적은 건 맞지만 LNG 발전에는 필연적으로 ‘메탄’이 누출되는데 발전소 인근에서는 자연 상태의 20배가 검출되기도 한다.
메탄의 온실효과는 이산화탄소의 20배(20년 기준)에 달한다.
부취제로 넣은 특유의 냄새도 난다.(중앙)▼
서울 가정용 전기의 절반을 생산하는 ‘서울화력발전소’도 LNG 발전으로 시내 한복판 마포구에 있다
6. 영국, 국민들 사흘치 비상물자를 비축하는 '비 레디(Be Ready)' 캠페인 시작
→ 1인당 하루 3ℓ씩 총 9ℓ의 생수, 사흘치 식량, 현금, 담요, 구급상자, 손전등, 태엽식 FM라디오...
기후 위기와 적대국의 위협, 대규모 온라인 정전 등에 대비하자는 취지.(한경)
◇“1인당 식수 9L” 영국의 사흘 대비 지침…현금·서류 사본도 포함
◇10월 22일 Be Ready 캠페인 시작…
◇정전·단수·통신 장애에 대비하는 가정용 준비물
7. 일본, 인구 감소하는데 의원 수도 줄이자...
→ 2000년 500석(당시 인구 1억 2692만, 중의원 기준)에서 현재 465석...
여기에 여당인 자민당은 그동안의 인구 감소비율(-2.7%)을 반영, 31석을 더 줄여 2030년까지 434석으로 줄이자 제안.(중앙)▼
일본 국회의원 수는 상하원 합쳐 총 713명(중의원 465명, 참의원 248)으로 한국보다 인구 대비 의원 수가 조금 적다(일본 17만 3천명, 한국 17만명)
8. 한국인 평균 수면시간 6.3시간
→ 2024년 6.5시간보다 0.2시간(12분) 감소...
경제활동을 하는 25~69세 남녀 2000명을 대상 조사.
KB금융그룹 ‘2026 한국 웰니스 보고서’.(세계)
◇수면 관심도 54.0%로 최상위…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6.3시간
◇웰에이징 관심 59.9%지만 실천은 29.8%…건강관리 인식·행동 격차
▲ 수면은 한국인이 가장 관심을 두는 건강관리 분야로 꼽혔어요 / 사진=픽사베이 (출처: 세계일보)
9. 한 회사에서 5년 이상 근속한 직장인 중 46.7%가 ’한 곳에 오래 머문 것을 후회‘
→ 이유로
①한 곳에 익숙해져 새로운 곳으로 갈 엄두가 안 나게 됨(53.8%)
②갈수록 연봉 상승 폭이 줄어듬(51.0%)
③경력이나 직급이 무거워져 오히려 이직이 어려워짐(28.7%).
잡코리아, 2023년 8월 조사.(한경, 칼럼)
10. 한글 자음 이름
→ ㄱ(기역) ㄴ(니은) ㄷ(디귿) ㄹ(리을) ㅁ(미음) ㅂ(비읍) ㅅ(시옷) ㅇ(이응) ㅈ(지읒) ㅊ(치읓) ㅋ(키읔) ㅌ(티읕) ㅍ(피읖) ㅎ(히읗)...
조선시대 어학자 최세진의 <훈몽자회(1527년)>에서 처음 자모 이름이 붙여졌다.
이중 ㄱ, ㄷ, ㅅ 3가지는 다른 것과 이름을 붙인 방법 좀 다르다.
<기윽>, <디읃>, <시읏>이 되어야 하지만 <기역>, <디귿>, <시옷>이 되었다.
한자로 자음 이름을 써야 하는데 해당 한자가 없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유력.(국립국어원 온라인 외 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