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에 기여한 사람중에 하나가 잭슨 폴록 임.
사실 잭슨 폴록 도 돈은 이제 미국이 전체 유럽다합친거보다 더블스코어로 많은데.
아직도 왜 유럽이 예술의중심이냐??미국 작가도 세계적인 작가를 배출할때됐다 라면서 폴록을 밀어서 유명해진거다 라는식의 이야기도 있지만.
저양반이 우리가 자주말하는 드리핑 기법이라고
물갑 뿌리고 하는걸로 그림그려서 수억원대로 팔아먹은 그런 그림들을 그린 사람임.
저건 ㅆ발 나도 하겠다.라고하는데...
그걸 니가 해봐야 아무런 가치가없음.
폴록의 그림이 가치를 가지는 이유는..
피카소 이후에 회화가 가질수있는 표현방식에 대해서 항상 고민했다는 거임.
그리고 찾아낸게 드리핑 기법임. 그 드리핑 기법의 본질은 물감의 형태와 색채대비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해왔던 작가라는점 이랑
(물감이 표현할수있는 질감의 순수성 뿌릴때 흘릴때 던질때 표현되는 형태와 색감 이 기존 붓질과 다르다는것과 오히려 저렇게 표현되는게 물감의 본질적인 모습에 가깝다는걸 이야기한 인터뷰가 많이 남아있음)
항상 최대한 넓은 공간에서 온몸을 다써서 힘껏 지르는식으로 그림을 그리면서 캔버스 바깥에도 흔적이 있겠다는 확신을 주는 형태를 남기면서 회화가 캔버스 바깥까지 확장되는 경험을 처음으로 제공했다 는점 과 그런걸 이전에는 없었고 그런걸 고민해서 고안해냈다는점.
그리고 모더니즘의 마지막이자 포스트 모더니즘의 시작이라고 할만한 순수미술 이랑 행위예술이 주류로 나서는 경계적인 인물이었단거랑
양면성을 다 지닌다는것과 저시대에서는 저게 전위대적인 입지를 지녔던것도 있음
한마디로 그냥 표현하는 방법만 신박해서는 실제로 미술사적으로 대단하게 인정받기 힘들다는거임...
그리고 개념미술로 들어가려면 평소에 주장하던걸 계속 일관되게 가져가거나 변화한다고 하더라도 변화하는 과정을 알수있게 기록(작품)으로 남기고
그런것들을 또 개념미술 작품 낸이후에 수백장 짜리 매니페스트를 적어서 작품의 해설이 어느정도 수긍이 가게끔 말이되야하고 위에 말한대로 일관성이있어야됨
한국에서도 나름 유명한 재치있는 작품으로 유명한 미스치프 작품들도 매니페스트 다 있음.
걔들도 그냥 신박한 광고 같은거랑 뭐가 다름?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듣지않는 이유는 매니페스트가 다 있어서임
요즘에 매니페스트 가 갈수록 분량이 줄어들어서 저럴거면 개념미술 붙이지 마라 싶은것들도 많아지는 추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