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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2026년 11월 1일 일요일 간추린 뉴스

아이콘 달섭지롱
댓글: 2 개
조회: 729
추천: 1
2026-11-01 11:17:16


📕📗📘📙📓📔📒📮
오늘의 간추린 뉴스
26년 11월 1일 일요일
간추린 뉴스입니다.

■ (톱뉴스) 미국 연방수사국과 비밀경호국이 8조 4천억 원대 바이낸스 해킹 사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블록체인 분석업체들이 북한 해킹조직을 배후로 지목한 가운데, 연계가 확인되면 북미 대화 재개에 악영향을 줄 거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 (정치)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39%로 1%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민주당은 35%로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30%까지 올라 격차가 오차 범위로 좁혀졌습니다.

■ (정치)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회 운영위 국정감사에서 대통령 내외 골프 의혹을 허위사실로 규정하며 야당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임 실장은 이 대통령 차남의 관저 동거를 두고 제기된 '아빠 찬스' 지적에 대해서는 경호를 감안한 적절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 특별보좌관으로 임명한 송영길·김병주 의원에게 말과 행동이 정부 입장으로 해석될 수 있다며 언행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두 특보가 각각 김여정과 미국 정보 역량을 겨냥해 내놓은 발언이 논란이 된 뒤 나온 주문입니다.

■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이 잦다는 야당 비판에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인다"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순방이 빽빽한 공식 일정과 높은 업무 강도로 채워져 있다며, 전·현직 대통령의 성과 차이는 동행기자단이 더 잘 알 것이라고 했습니다.

■ (정치) 미국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던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장이 출국 하루 전 공무 비자를 받았습니다. 국민의힘은 외교 망신이라며 사과를 요구했고, 민주당은 외교를 정쟁거리로 만들지 말라고 맞섰습니다.

■ (정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게 비판을 멈추고 돌아와 함께 싸우자고 했습니다. 박 의원은 유 작가가 김대중 전 대통령 때처럼 저주를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정치) 특검이 투표용지 상자를 선관위로 옮기는 과정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트럭을 막아섰고, 장동혁 대표는 또 다른 부정선거 증거가 있다며 싸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당내에서도 사태 연장을 위한 무리한 대응이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 (정치) 우크라이나 외무부가 한국과의 외교관계 단절은 검토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의 단교 언급은 원론적 답변이 과장된 것이라는 설명이지만, 북한군 포로 공개에 대한 공식 사과는 여전히 피하고 있습니다.

■ (정치)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습니다. 국방부가 우발 충돌 방지를 위한 남북 군사당국 회담을 제안한 지 엿새 만으로, 대화 의지가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정치) 북한이 무인항공기술발전-2026 전시회에서 '저격수'로 불리는 초정밀 600㎜ 방사포의 전투 사격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힘이 곧 평화라며 무인기 분야의 절대적 우세를 국방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 (경제) 금융감독원이 9~10월 무차입 공매도 의심거래로 적출된 코스피·코스닥 5개 안팎 종목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금감원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혐의 대상으로 보고 차입 내역을 대조해 위법이 확인되면 엄정 조치할 방침입니다.

■ (경제) 서울 아파트 매매 매물이 7만9300여 건으로 올해 최저치보다 43% 넘게 늘었습니다. 대출 규제와 금리 부담에 매수자들이 관망하면서 기존 매물이 팔리지 않고 쌓인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 (사회) 성찬용 인천지법 부천지원 판사가 법원 내부망에 글을 올려 검찰 폐지와 대법관 증원 등 사법개혁 추진을 소설 동물농장에 빗대 비판했습니다. 성 판사는 사법부 독립이 위태로운데도 법원 내부가 침묵하고 있다며 부당한 공격에는 당당히 맞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사회) 이태원 참사 이후 처음 토요일과 겹친 핼러윈에 이태원 일대 인구가 저녁 8시 기준 2만 4천 명으로 집계되며 혼잡도가 가장 높은 붐빔 단계에 올랐습니다. 서울시는 차량 진입을 통제했고, 경찰은 장갑차와 경찰견까지 배치해 인파 관리에 나섰습니다.

■ (사회) 경기 가평군의 한 농막 건물에서 새벽에 불이 나 50대 남녀 2명이 숨지고 집주인 남성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집주인이 지인들과 모임을 하던 중 난로를 끄려고 LPG 가스통을 분리하려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사회) 드라마 '수사반장'과 '전원일기'로 사랑받은 배우 최불암 씨가 87세로 별세했습니다. 1959년 연극 무대로 시작해 67년 연기 인생을 이어온 고인은 우리 시대 아버지상을 대표하는 배우로 남았습니다.

■ (사회) 눈 속 신경과 혈관 변화를 분석해 치매 위험을 미리 가려내는 인공지능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다만 성인 10명 중 6명이 생성형 AI가 의료 상담을 대체할 수 있다고 볼 만큼 과신이 커, 오진 위험을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사회) 니코틴이 없다고 광고하는 유사 담배 제품 4개 중 1개에서 식약처 조사 결과 니코틴 성분이 검출됐습니다. 현행법상 담배가 아니어서 온라인 판매도 가능해 청소년도 쉽게 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사회) 스타벅스코리아가 광주 무등산 초입의 지산유원지입구점을 임대차 계약 만료로 폐점했습니다. 5·18 46주년에 텀블러 할인 행사를 '탱크데이'로 표기해 불매운동이 번진 뒤 광주에서 문을 닫은 첫 대형 매장입니다.

■ (국제) 사흘 앞으로 다가온 미국 중간선거에서 경제와 물가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7%까지 오르고 이란전 이후 유가가 급등하면서, 경제 황금기를 내세운 트럼프 대통령의 전통적 지지층마저 돌아서고 있습니다.

■ (국제)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주가가 하루 만에 29% 폭락해 52년 만에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AI 투자 탓에 현금 흐름 개선이 어렵다는 실적 발표가 방아쇠가 되면서, 시장에서는 AI 거품론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 (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오늘 오전부터 비가 내리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제주도에는 최대 60㎜의 강한 비가 예상되고 강원 높은 산지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습니다.

[오늘의 명언]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그것을 되풀이하게 된다. -조지 산타야나

[간추린 뉴스]

[주요 경제 지표]
 - 코스피 : 5,730.74
 - 코스닥 : 724.38
 - 코스피100 : 7,010.85
 - 달러 : 1,335.80
 - 나스닥 : 25,437.00
 - 다우지수 : 51,770.30
 - S&P500 : 7,580.07
 - GOLD(금) : 3,898.90
 - 비트코인 : 104,37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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