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3일, 화요일 ❒
💢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어제보다 5∼8도 낮아진 기온
→ 대부분 지역의 일교차가 15도 안팎...
전국의 아침 기온 0~9도로 크게 떨어진 가운데 수도권에 소량의 얕은 비 전망.
낮기온 15∼19도로 예보
2. 지하철역, 무인점 ‘천원빵’... 중국산 빵 수입 크게 늘어
→ 올 1~9월 전년비 39.1% 증가.
할인마트, 편의점에도 진입 시작.
소비 기한이 2년인 제품도 있어.
허용치 이하이긴 하지만 국산 빵에서는 거의 검출 안되는(570건 중 4개) 보존제가 중국산은 절반 이상에서 검출(104건 중 54건)...(아시아경제)▼
3. ‘돼지 눈에는 돼지만, 부처의 눈엔 부처만 보인다‘
→ 한문으로 ’豚眼只有豚 佛眼只有佛’(돈안지유돈 불안지유불)로 번역되며 무학대사와 이성계의 선문답으로 알려져 있으나 문헌 근거는 없다.
‘시안견유시 불안견유불’(豕眼見惟豕 佛眼見惟佛) 등 유사 표현도 있다.(중앙 외)
4.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공사비 폭등에 논란 재점화
→ 공사 안전 기준 강화로 공사비 53% 늘어 1793억원 추정.
운행도 2031년으로 지연.
반대 단체들은 ‘적자 애물단지’ 될 것 반발.
케이블카 성공 사례로 들고 있는 통영 해상케이블카도 이용객이 70% 이상 줄면서 지난해 적자로 전환.(중앙)▼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상부 정류장 조감도
5. 서울 도심 막고 달리는 마라톤, 1년에 30번...
→ 교통 통제, 시민 불편 극심.
서울시, ‘내년 대회 코스와 일정 원점에서 다시 협의’ 밝혀.
서울시 후원 대회는 15개에서 올해 7개로 줄였으나 중앙정부 후원 대회가 1개에서 올해 23개로 급증하면서 대규모 교통통제 올해 30차례 넘어.(국민)
6. 관광객 2000만명 시대
→ 1~9월 방한 관광객은 1711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5% 증가,
같은 기간 카드 소비액도 15조 94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7% 증가.
그러나 분야별 지역 차이도 뚜렷,..
의료관광 6.6배 성장, 면세점 매출 60% 급감.(아시아경제)▼
7. AI를 이용하면 더 바빠지는 이유
→ UC버클리대 연구, 미국의 기술기업 종사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관찰, 면접한 결과 AI 덕에 일을 빨리 끝내고 쉬게 되는 게 아니라 업무 영역과 요구 수준이 높아지고 오히려 더 오래 일하게 된다는 것.(국민)
8.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 경주APEC 축하무대에서 갑자기 호흡곤란, 옷이 작아서...
→ 알고보니 세탁 후 수축된 무대 의상을 그대로 입어 숨이 안 쉬어진 것... .
다행히 그는 의상을 정비한 뒤 무대로 돌아와 남은 공연을 마쳤다.(동아)
9. 중국, 미국 견제에도 무역흑자 사상 최대
→ 미국의 견제로 대미 수출 20% 급감했지만 과잉 생산된 제품 아시아, 아프리카로 수출...
지난해 중국의 아세안, 아프리카 수출은 각 13%, 25%↑.
무역흑자도 1조 1890억 달러(약 1592조원)로 사상 처음 1조 달러 돌파.(문화)
◇글로벌사우스 산업기반 흔들
◇지난해 대미 수출 20% 급감 속 아세안· 수출은 13% 25%↑ ◇신흥국 대중 무역적자는 눈덩이
10. ‘너가’, ‘니가’... 틀린 말이지만 많이 사용되는 이유
→ ‘네가 이걸 했다고?’ 할 때의 ‘네가’ 대신 ‘너가’나 ‘니가’를 쓰는 경우가 많다.
현실적으로 ‘네(you)가’와 ‘내(I)가’를 발음상으로 구분하기 어려운 탓이 크다.
‘네가’를 ‘니가’라고 발음하고 적을 때는 ‘네가’라고 하는 것이 현실적 대안이 아닐까 생각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