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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8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427회)
윤미曰
제가하는일이 창피하다고 생각한적 없어요
부끄럽거나 힘들지도 않아요
제곁엔 할머니와 언니가 있으니까요..
마음도 참 고우고
근황이 궁금해지는 친구네요
태현군
항가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