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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의 유일한 제자인 춘성스님...
춘성이 강화도 보문사에 있을때 육영수 여사가 찾아와 인사를 했다.
춘성은 "뽀뽀나 하자"고 달려 들었다.
육여사는 당황하지않고 웃으며 잘 대응했다.
육여사가 박대통령에게 얘기하니 "근래 보기 드문 큰스님이 나왔구먼"
어느날 춘성스님은 육영수 여사의 생일날 초대되어 간적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불자인 박대통령과 육여사가 법문을 청하자,
춘성스님은 마이크앞에 아무런 말도 않고 잠자코 있었다.
30분이 넘어서 결국 참가자들의 기다림이 한계점이 이르렀을때
춘성스님은 갑자기 법문 한 마디를 하였다.
"오늘은 육영수 보살이 지 애미 보X에서 응애하고 나온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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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멜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