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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명작화석애니메이숀발굴(Vol.1) / 허무전사 미로쿠

율촌면고인돌
댓글: 2 개
조회: 7091
추천: 3
2015-08-03 04:14:53

눈마주치며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활짝 웃으면서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언제나 부드럽게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모 마트 CM송을 그냥 가따 베낀 여러분께 인사 겸 오프닝이 끝나고

지금부터는 공지 및 서론이 됩니다.

미리 말씀드리길 글의 편의와 구성을 상정하여 1.5인 관찰자 시점수필(?)이 될것이므로 존어를 생략하오니 양해바랍니다.

원고는 진작에 완성했는데 인벤 내칙에 따라 1렙은 작성 금지되어 레벨노가다하고 이제서야 올립니다.

리뷰글이라 분류설정을 칼럼으로 해야할지 감상이라 해야하나 모르겠지만 칼럼으로 정했습니다.

)1.5인칭 관찰자 시점 : 흔히1인칭 관찰자 시점을 언급하는데 필자가 새로 제창한 시점이다.

누군가가 듣거나 보고 있는 것을 의식하고(게시판 유저 혹은 유령) 나 혼자 말한다식의 구성이다.

그런데 이런 방식 누구나 다 쓰고 있지 않은가

.....

.....

.....

필자가 기대하는 모 게임이 이번달에 출시된다 한다.(힌트는 814, 정액제.)

그동안 천민자본주의문화가 팽배했던(밸런스파괴 복불복 캐시템, 과도한 경쟁과 독점, 오토, 작업장.) 국내 온라인게임에 콱! 시원한 철퇴를 조쟈줄거라 기대하는데

기대하는데 문제는 오픈이 안돼서 그때까지 멍때리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쩜 좋을까.

필자는 밤잠을 늦게 자는 사람이라 그간 오픈할때까지 무엇을 하면서 기다릴까 생각중에 이곳 애니메이숀 게시판을보게되었고 껀수 하나 잡았다 여겼다.

그것은 애니메이숀 리뷰를 쓰는 것.

그중에 신작은 제외하려 한다.

이미 신작은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적고 있으며 본인의 취향에 맞는 작품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차별화를 시도하고자 잊혀진 명작, 시대초월한 명작, 그러니까 본인 닉네임처럼 화석이 된 옛 작품을 재발굴하여(닉네임은여기서 유래) 개인주관적 리뷰를 쓰면서 오픈일을 기다리자 결정하였다.

오픈하게되면 그거에 몰두하는라 계속 글을 쓸수있을지 모르겠으나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자.

 

얕은 여울, 언제 떠날지 모를 이곳에.

조각배 자취 살짝 띄워보내니.

어느 순간 인적도 새소리도 나조차 없으리.

 

오늘의 리뷰 시작이다.

.....

.....

.....

필자는 아주 오래전 일본 애니메이숀에 눈을 떳으며 거기에 상술을 접목시켜 나만의 루트를 통해 획득한뒤 방과후친구들에게 비디오 감상시키는 대가로 얼마씩 받고했던 시커먼 과거가 있었다.

무료공개시청으로 정책을 바꿔 한달도 못가 끝났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부질없는 일이었다.

부모님께도 말한적이 없는데 여기 처음 온 게시판에 말하게될줄은

여기 게시판 유저(혹은 유령)들만아시기 바란다.(퍼뜨리면 안됍니다.)

얘기를 안할수있었는데 꼭 해야하는 이유가 있었다.

그 당시 획득한 여러 애니메이숀중에 오늘 언급할 작품이 포함되 있었기 때문이다.

어디서 어떻게 봤는지 설명이 되야 하니까 말이다.

오늘 시작할 리뷰의 작품은 허무전사 미로쿠가 되겠다.

일단 오프닝부터 감상하고 대충 작품의 분위기를 캐치해보자.

 




 

어떤가? 대충 이렇다.

스포 자제하고 프롤로그만 소개하자면, 1화 시작때 나레이션 내용 그대로 옮겨 적는다.

1615년 도꾸까와 이에야스는 수십만의 병사를 이끌고 오사까성을 공격한다.

오사까쪽도 필사로 맞섰으나 절대병력차로 오사까성은 도꾸가와의 손에 함락된다.

이날로 300, 천하는 도꾸가와가의 일본을 맞이한다.

이 싸움을 오사카 여름의 진이라 한다.

(나레이션 후 장면 전환.)

핫또리 한조와 수하들은 사나다 유끼무라의 수급을 가지고 도꾸까와 이에야스에 향하는중 사나다 십용사들의 습격을 받게 되지만 끝내 한조만이 살아남아 수급을 이에야스에 전달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라는 내용이다.

 

오늘 소개할 작품은 고인돌 애니로써 잊혀진 명작정도 되겠다.

장르는 닌자액션활극.

1980년대 말 OVA 6부작으로제작되었다.

원작은 이시까와 겐.

지금은 고인이 되었다 하는데 대표작으로 게타로보가 있으며 닌자액션만화를 많이 그린그 정도만 안다.

, 또 한가지 나가이 고(대표작: 마징가 제뜨, 데빌맨등등)와 같이 작업하면서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아 그런지 어딘가에서 나가이 고의 작화와도 약간 비슷한 냄새가 느껴지며(표절은 아님.)캐릭터들이나 분위기 전반에 요사스러운 설정이 다분하며 고어한 연출을 많이 한다는 것이 특징.

약간 스포하자면 흔히 사나다 유끼무라하면 애니메이숀이나 영화, 게임등에 선역이나 주인공으로 격상되서 등장하는 반면에 이 작품에서는 악역으로 등장한다는 것이 다르다.

제작사는 제이씨스탭.

필자는 나무위키를 자주 가는데 이 회사에 대한 평이 썩 좋지 않다.

그중 눈에 띄는게 액쑌퀄리티가 떨어진다는 평이다.

그것은 본인도 동의하지만 이 작품을 보면 생각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아마 퀄리티 원인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회사 초창기 스탭들이 은퇴 및 이탈되어 세대교체에 따른 실패가 원인이 되지않았나추측해본다.

하지만 매년 발전하는 그 바닥 특성상 그것도 아닌듯하고 아니면 부하들은 그럭저럭한데 지휘관이 따라주지 못하는그런것이 아닐까 싶다.

허나 많은 제작사들이 트렌드를 잘 못맞춰서 원성을 사기도 하고 작화수준이 떨어지는 경우라든가하는 일들이 빈번했으므로 비단 제이씨스탭만의 문제는 아닐것이다.

자본주의세상이 대세인 현 상황에서 돈은 곧 퀄리티로 이어지기 때문이 아닐까.

잠깐 유포테이블을 거론해야 할까?

그곳은 쩐을 얼마나 주는지 모르겟지만 엄청난 노동력을 요구한다 한다.

돈많으면 여자 부랄도 산다지만 돈많다고 다돼는 세상은 아니라는 살짝 다행인 증거이기도 할지.

그러나 거기 스탭들 생각하면 살짝 불쌍해진다.(나무위키 참조.)

제작사얘기때메 멀리 갔는데 한가지 얘기안한 것이 있다.

미로쿠는 고인돌 애니중에서도 매니악한 작품이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인데 어떻게 이 작품을 내가 아직까지 기억하고 있을까, 그것은

바로 이 놈때문이다.




사나다 십용사중 한명, 가게이 쥬죠(1차 수정)라는 놈인데

사나다 요법, 중력지옥~~~

...을 외치는데 이 놈 기술이 중력을 조종해서 끔살시키는... 중력에 반중력도 쓴다.

반중력기술 쓸 때 다다미가 천정에 따다다다다다닥 붙는 연출은 지금 봐도 괜찮다.

기발한 발상에다 멋진 기술(?)때문에 아직도 기억속에 남아있게 되었다.

언제 다시 미로쿠를 볼 기회가 생겼는데 당시 처음 봤을땐 일본어를 몰라 뭔 내용인지 알수없었지만 지금은 거의 마스터해서 ~~~ 이게 이런 내용이었구나~~~”하고 알게됐다.

(그냥 얘긴데 야메떼기모찌하야꾸를 안다고 일본어할줄 안다고 하면 곤란하다.)

여담으로 나무위키에도 이 작품이 짤막하게 소개되어 있다.

작품을 안보실 분들이라면 괜찮지만 꼭 보시겠다면 나무위키 검색은 자제하는 것이 나을것이다.

휴우

오늘 리뷰는 이만 할까한다.

다음 연재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본인 역시 쓸수있었으면 한다.

대망의 814일을 기다리면셔 나머지 들러볼데 들러보고 취침을

.

Lv84 율촌면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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