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인 첫번째는 모든 것을 바꾸었다.
……다음인 두번째는 많음을 인식했다.
……받고서 세번째는 미래를 보여주었다.
……연결한 네번째는 모습을 감췄다.
그리고 마지막인 다섯번째는...
이미 의의(자리)를 잃었다.
마법사의 밤 中 - 제 5법 사용 중에 나온 독백
타입문 세계관에 나오는 마법은 마술과는
다른 별개의 개념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마술과는 다른 신비.
타입문에서 마술은 아무리 어려워도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실현 할 수 있는 사상(事象)이지만
마법은
아무리 시간과 노력을 들이더라도
그 시대의 과학기술이나 마술로도
실현할 수 없는 사상(事象)을 뜻 합니다.
마법과 마술을 별개로 보는것도 재밌는 발상인데
마법을 좀 더 상위급으로 보는 것이 바로 타입문 세계관이죠.
서브컬쳐에서 이러한 개념을 퍼트린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마술이란 기적을 일으키는게 아니라 과정이 기적인 것.
마법은 결과 마저도 기적인 것.
인류의 문명이 미개했을 때에는 마술이 곧 마법이었지만,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인류의 손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늘어나면서
기존의 마법들은 대부분 마술로 격화되었고,
타입문 세계관에서 남은 마법은 5개 정도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 1,2,3마법 등으로 나뉘어져 불리우기도 합니다.
타입문 작품이라면 이 마법의 개념은 어딜가나 나왔고,
월희,페이트 등지에서도 굉장한 힘으로 나옵니다.
또한
아직도 몇 십년의 시간이 지났음에도 다 나오지 않은
타입문 떡밥들 중에 하나 입니다.
제 1마법 : 불명
단, 에테르 덩어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언급 되었습니다.
또한 마법사의 밤에서 아리스의 마술을 통해서도 조금 언급이 되기도 하였고
위에 독백에서 나오듯 모든 걸 바꿨다는 설명으로 보아
타입문 세계관의 초자연적인 요소들의 시작이 아닌가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다른 추측으로는 무의 부정이라는 설이 있습니다.
제 2마법 : 평행세계의 운영
키슈아 젤리치 슈바인 오르크
통칭 보석옹이 사용하는 마법입니다.
무수히 존재하는 평행세계를 관찰·간섭하고,
임의의 세계 사이를 왕래하는 마법 입니다.
현 사용자인 젤리치는 아예 차원을 와리가리 하면서
신출귀몰하게 나타나는 역활을 합니다.
또한 이 마법을 응용하여
보석검 젤레치, 내부에 무한에 가까운 공간이 있는 상자, 카레이도 스틱등을 만들어 냅니다.
저 예장들은 전부 평행세계의 마력을 끌어모아 사용하는 물건들 입니다.
이 마법을 통하여 보석옹은
진조의 오리지널
붉은달 브륜스터드를
쓰러트리는 위업을 달성 합니다.
제 3마법 : 영혼의 물질화
유스티차 리즈라이히 폰 아인츠베른이 사용했으며,
성배전쟁의 큰 획을 맡고 있는 마법 입니다.
이 마법이 없었다면 성배전쟁은 일어나지도 않았죠.
영혼을 물질화시켜 완전한 불로불사를 실현하는 마법 입니다.
별병으로는 하늘의 잔(헤븐즈 필)
이 마법을 인간에게 쓰면 불로불사의 신인류가 되며,
그 신인류는 영혼을 영구기관화시켜 무진장의 마력원을 손에 넣습니다.
사실 제 3마법을 실현시킨 마법사는 따로 있고,
이 밑에있던 제자들이 아인츠베른 가문을 세우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인츠베른 가문이 제3법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것도 이에 기인합니다.
여러군데에서 이 3법을 실현시키려는 시도는 많았으며,
3법을 마술로 격하시키려는 시도,
전 인류에게 3법을 실행시키려는 시도
들이 존재했습니다.
제 4마법 : 불명
제 1마법과 같이 불명인 마법중에 하나 입니다.
1법은 그래도 뭔가 힌트라도 나왔는데...
4법 자체의 떡밥이 나오질 않아서 전혀 알 길이 없습니다.
하지만 현존 마법사들이 이구동성으로
확실히 그것은 있다.
라는 언급으로 존재한다고만 나옵니다.
무의 부정이라는 설도 있고...하여튼 떡밥이 너무 없어서
추측이 어려운 마법 입니다.
재 5마법 : 청(靑)
현 사용자는 아오자키 아오코 이며 대대로
아오자키 가문에서 사용된 마법 입니다.
마법사의 밤 이전까지
시간과 관련된 마법이라는 떡밥을 흘리다가
마법사의 밤에서 어떤 마법인지 나오게 됩니다.
시간과 관련되었다라는 점이 제 2마법과 비슷해 보이지만
근본적으로 전혀 다른 마법입니다.
마법사의 밤에서 나온 5법의 위력은
죽은자의 시간을 5분전으로 돌려 되살리고,
성장한 10년뒤의 자신의 능력을 빌려오는 등으로
사용됩니다.
마법이 종료되면 모든 것이 원래대로 돌아오지만,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을 거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따른 리스크는 지불을 해야하기 때문에
아오코는 그 시간을
미래나 혹은 과거로 날려버리는 것으로 처리를 하고 있습니다.
마술사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근원 도달 그리고 멸망의 방지를 원했던 마법인지라...
이 마법 자체로는 멸망을 가속시키기 때문에
의의를 잃었다라고 표현됩니다.
종합적으로
시간개념의 물질화 그리고 교환,소비로 보고있습니다.
또한 궁극적으로 몇몇 마술사들이 원하는 마법인
제 6마법은...
공의 경계에서 미키야가 맞췄다는 용어사전에 따르면...
전 인류의 행복
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마법은 아니지만 그에 필적하는 마술들을
마법사의 업이라고 하기도 하며,
고유결계, 공간전이, 제 7성전, 츠바메가에시 등
보구들 또한 마법사의 업으로 보고 있습니다.
언제 이 떡밥들이 다 풀릴지는...
저 죽기전에는 나올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