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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자랑] 애게에서 아무도 안할것 같은 덕질 10탄!

아이콘 힐러케어좀
댓글: 3 개
조회: 7809
추천: 9
2019-09-15 23:58:22
안녕하세요.
이번 글로 자체 굿즈 제작 시리즈 2시즌이 끝나네요.
마지막 글이라 그런지
분량이 작아서 어디에도 끼지 못한 애매한 작품만 남았습니다 ㅋㅋㅋ

먼저 노겜노라입니다.



소라가 팔에 매다는 이마니티 왕관입니다.
찍찍이로 팔에 고정할 수 있죠.



그리고 <역시 내 청춘러브코미디는 잘못되었다>에 등장하는 
유키농의 티셋트입니다.
분명 머그컵을 만들려고 했는데... 럼주잔이 되어버렸어요..;;





마지막으로 <3월의 라이온>, <용왕이 하는 일> 등
장기 관련 애니에 등장하는 장기말입니다.
이건 심심풀이로 만들어봤어요.

그리고 번외로, 굿즈는 아니지만
여름방학동안 제일 공들여 만든 작품입니다.
일주일동안 밥먹고 잠자는 시간만 제외하고 몰두한 작품은...



<실외기 없는 에어컨>의 통풍구입니다.

(장문주의)
기존의 실외기 없는 에어컨의 경우는 실내의 공기를 흡수하여 차갑게 만들고 다시 실내로 배출하는데,
문제는 흡수한 실내의 공기를 냉각시키는 데에도 실내의 공기를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냉각에 쓰인 공기는 뜨거워진 채 외부로 배출되고, 이때문에 실내와 실외 사이 기압차로 인해 외부의 뜨거운 공기가 틈새를 통해 실내로 계속 유입된다는 단점이 있었죠. 이거때문에 온도가 28도 밑으로 내려가질 못했구요.

그래서 제가 이 구조를 개량해서, 공기 냉각에 쓰이는 공기를 실내가 아닌 실외에서 흡수하도록 바꾸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은 구조를 에어컨 기종에 맞게 변형한거일 뿐이지만요...



젤 아래에 있는 사각형 통로로 외부 공기가 들어와 실내 공기 냉각에 쓰이고
냉각에 쓰인 공기는 큰 호스를 따라 밖으로 배출됩니다. 작은 호스로는 물이 배출되구요.
접합부위엔 이렇게 고무풍선과 미끄럼 방지 테이프를 이용하여 공기가 새지 않도록 만들었고요, 해체할 때는 다섯 조각으로 나뉘어서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덕분에 지난 여름은 작년보다 2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ㅋㅋㅋ


...네. 이상으로 자체굿즈제작 시즌 2를 마무리짓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겨울방학때 시즌 3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이만!


Lv26 힐러케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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