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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기아의 현재 부진 상황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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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조회: 11670
2013-05-14 20:53:35
야구에서 타자와 투수를 구분할때 타격은 흐름이 있고, 흐름에 따라서 못칠때도 잘칠때도
있다고들 합니다. TV 해설자들이 그렇게 얘기합니다.

기아는 최근 몇년 중에 초반 가장 강한 타선을 구축했습니다. 그것이 날이 풀리면서 투수들의
폼이 올라오는 시점, 그리고 흐름상 타격이 내려갈 시점이 적절하게 맞아 떨어져 지난주에는
최악의 5연패를 보였습니다.

또한 그 시점이 절묘하게 트레이드가 이루어졌습니다.

저는 위의 얘기도 맞지만 다른 부분에서 보자면, 김상현은 어쨋거나 2009년 우승멤버 그리고
우승을 가능하게끔 만들어준 선수입니다. 그런면에서 볼때 인터뷰에서도 트레이드를 당일에서야
알았다는 것을 볼때 선동열과 프런트가 비밀리에 트레이드를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어떤 상징적인 선수를 트레이드 했다는 것이 사실 1군 주전들에게는 약간 충격으로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니까 우승을 위해서는 누구도 트레이드가 가능하다. 라는 인식을
심어주므로 인해서 운동선수에게 치명적인 심리적인 동요를 만들었다고 보여집니다.

선수선발이나 이런 것에 대한 권한은 전적으로 코칭 스태프와 프런트의 몫이지만 결국은
선수들과의 의사소통, 대화가 부족했기 때문 아닐까 하네요.

다른 기아팬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Lv90 next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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