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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혹사 혹사하는데 .. 도대체 혹사의 기준이 머냐?

마봉사 | 댓글: 17 개 | 조회: 12418 | 추천: 6 |
영감이 한화 투수진을 얼마나 혹사를 시켰길래 혹사 이야기가 나오는지를 모르겠다.
이닝수 좀 많다고 혹사다 머다 하면 좀 아니지 않나? 중간계투진으로 나오는 애들 연봉이 얼만데 혹사 이야기가 나오는지 나는 당체 이해를 못하겠다. 

선수들을 잘 못 사서 독박 쓴거는 어쩔수 없이 영감책임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혹사를 해서 애들 망가트린다고 생각 하는 애들은 도대체가 대가리속에 머가 박혔는지 이해가 안간다. 

중간계투 애들 연봉이 일, 이천도 아니고 그렇다고 앞날 창창한 젊고 싱싱한 어깨들도 아니고 그 정도 돈 받아 처 먹고 나이 먹었으면 밥값은 못해도 많은 공이라도 던져 노력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줘야지..
 
그런 모습 보이게끔 해줄라하는 감독을 왜 욕하는데 .. 니가 사장 같으면 연봉 일이억 처 먹는 애쉐끼들이 공 10개 던지고 들어가서 배때지 퉁퉁 두들겨가며 돈 벌어가는 꼬라지 보면 입에서 싱글벙글 웃음이 나오겠냐?  그것도 실점은 종나 해가면서 .. 내 같으면 영감보다 더 했으면 더 했지 덜하지 않는다.. 

언제부터 연봉 몇천인 애들이 몇억짜리 연봉걱정하며 살았는지 모르겠는데.. 하루 몇십개도 못 던지고 퍼질 체력 같으면 아에 일군 무대 오르지도 못한다.. 

시바 내가 정작 열 받는건 돈을 그 정도 받아 쳐먹어 갔으면 영감 펑고치는 정성에라도 조금 보답하고자 실책이라도 좀 줄여야 하지 않겠냐 하는 바램인데 .. 그것마저 개 삽질을 몇년째 하니 내가 더 짜증나는 거다 .. 

그기에다가 밑도끝도 없이 혹사라는 개소리나 하고.. 시파 팀을 봐라.. 도대체 저게 팀이냐.. 펑고 그마이 치고 지옥훈련을 외인구단처럼 햇는데 .. 억울하지도 않는 모양이더라 .. 저런 선수들한테 몇십억이란 연봉을 줘야하는 한화의 주주들은 어떤 마음들이겟냐.. 그 마음을 좀 헤아려 줬으면 좋겠다. 

영감을 킬성근이라고 까는 사람들아.. 연봉을 일억 받고 그런 소리 하냐? 중간계투중 가장 적게 받는 송창식이가 1억이다.. 연봉이... 작년부터 혹사의 대명사라 불리는 권혁은 4억 5천을 받고.. 마흔이 넘은 박정진은 2억을 받는다. 다르빗규라 불리는 유리몸 윤규진은 1억 7천을 받고 작년 5점대 방어율 10승투수 안영명이는 2.8억 받아 ㅊ ㅓ 드신다.  

내가 송은범이 만큼의 연봉을 받으면 솔직히 일년 365일 휴일없이 12시간씩 일 할 자신 있다.  물론 세금 30% 뗴이겠지만 말이다.. 참고로 송은범 연봉은 4억 5천이다.. 

내가 영감 편을 들어도 .. 이쉐키한테만은 못 드는데.. 왜 퀵후크를 시켜서 멘탈을 지켜주는지 나는 알길이 없다.. 이 개놈의 시키는 송창식한테 줄 애정마저도 식어버렸는지.. 참.. 어떻게 포지션도 애매한 이쉐키를 잡아서 영감 지 목을 졸라 매는지 알 길이 없다.. 정말.. 다른건 다 모르겟고.. 송은범이 이쉐키는 선바등판 다 버리는셈 치고 몇천개 벌투를 생방송으로 해야 정신 조금 들지 싶다.. 

여튼 프로에서 혹사니 나발이니 별소리가 나와 열 받아서 몇 마디 적어보는데 .. 혹사라고 하는 사람들의 연봉이 얼마나 쉽게 벌어들이는 수입인지 모르겠지만.. 몇 억받고 일하는 애들한테 혹사니 머니 지껄이는 호사는 에지간하면 좀 줄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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