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비스는 다양한 2D 캐릭터와 3D 배경이 조합된
매력적인 그래픽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투에서 진형과 체인 스킬 등 여러가지 전략이 가미된
액티브 타임 배틀의 재미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유저들의 흥미를 돋울 만한 다양한 콘텐츠들도 개발 중에 있다고 하니
더욱 가슴이 두근두근 하네요♥
오늘 우리가 만나 볼 테르비스의 캐릭터는 총 4인의 인물입니다.
[ 린 / 델리아 / 하루 / 미셸 ] 이 바로 그 주인공들인데요!
높은 퀄리티로 에이크라운 라운지의 문을 두드려주신
각각의 테르비스 모델분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겠습니다>ㅁ<!!
[ 캐릭터소개 / 린 ]
데우스 제국 최초로 동대륙 출신의 제2기사단에서
부기사단장을 담당하고 있는 린은
꼬리가 한 갈래인 일반적인 고양이 수인들과는 다르게
두 갈래의 신비로운 꼬리를 갖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제멋대로이고 변덕스러우면서 게으름까지 지니고 있으나
카타나와 특수 도(刀), 이도류를 사용하는 출중한 검 실력을 지니고 있죠.
덕분에 이를 인정받아 부기사단장까지 오른 실력자이며
그녀의 성격답게 귀찮은 업무는 단장인 디나에게 미루고
자주 땡땡이(?) 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ㅋㅋㅋㅋ
◆
모델 : 소이
사진 : 디렉팅&레퍼런스&리터칭 : 피온
스튜디오 : 라룬 스튜디오
[ 캐릭터소개 / 델리아 ]
델리아는 신성국 사크룸의 이단심문관 입니다.
평소에 눈을 감고 다니는 그녀지만...
이단을 마주할 땐 감고 있던 눈을 떠 신성력이 깃든 파란 눈동자를 응시하며
성스러운 창 '유덱스'로 거침없이 찔러 심판을 내립니다.
그 냉혹한 모습 때문에 그녀는 사크룸 이단심문관 중 가장 냉혹하기로 유명합니다.
◆
모델 : 맹나현(DJ CHEEZ)
사진 : 디렉팅&레퍼런스&리터칭 : 피온
스튜디오 : 라룬 스튜디오
[ 캐릭터소개 / 하루 ]
능글능글함이 매력인 동대륙 출신의 퇴마사인 하루는
사투리가 심한 편이라 처음 그녀의 말을 들어본 사람들은
알아듣기 힘들어 할 정도인데다가 드센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나 타코야끼를 좋아하는 반전 매력을 지니고 있기도 하죠.
동대륙에서 중앙대륙으로 흘러들어온 요괴를 쫓아온 그녀.
부적과 피리로 뱀 사역마를 불러내어 퇴마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동대륙 최고의 퇴마사라 불리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
모델 : 乃街まの (노마치 마노)
[ 캐릭터소개 / 미셸 ]
데우스 제국 최고의 명문가 파르카 공작가에서
수석 메이드로 일하고 있는 미셸.
먼지떨이와 청소기를 사용하는 상냥한 메이드로 보이지만
그 실상은 시중을 드는 귀족이 몰락하는 모습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바라보는 이중적인 성격의 캐릭터 입니다.
눈치가 빠른 그녀는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상대가 원하는 것을 금세 캐치하고 어떻게 하면 이용할 수 있을지
중상모략을 연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
모델 : 雪村ユノ (유키무라 유노)
작년에 이어 또 다시 함께 하게 된 테르비스.
그래서인지 더욱 정이가고 기대가 되는 게임인데요!
일본 코스프레팀 Cosmix에서도 참가해주실 예정입니다!
오늘 모델분들과 함께 한 시간이 즐거우셨다면
긍정의 댓글과 추천 꾹! 부탁드리겠습니다.
테르비스의 서비스가 시작되고
오늘 만나 본 캐릭터들을 모두 만나 볼 그 날을 기대해주세요!
그럼 우리 다음 주 또 다른 이야기로 만나도록 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끝까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더욱 다양하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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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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