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과 알바는 다릅니다. 알바는 돈 주면 그냥저냥 하는데, 직원은 계속 다닐거 생각하면서 몸이 골병들 거 생각해야 돼요. 올해 기준치로 보면 글쎄~ 싶고 내년 기준치로 보면 최저임금과 비슷하거나 살짝 높은 수준입니다. (연봉으로 따지면 8시간 5일 2200) 직장이 최저임금과 비슷하면 쓰레기 기업이라고 생각해도 돼요. 블랙기업이라는 소리죠.
작성자가 판매업에 관심이 있었으면 수당 주는 퐁팔이나 차팔이를 하셨어도 될 일 같은데, 수당도 안주면서 최저임금과 비슷하게 주는 일을 해야만 할까요? 지금이야 모르지, 60시간 일하는게 얼마나 우스워 보이는지 모르겠는데, 당장 20대 중반만 가도 헉! 하고 몸이 서서히 골병 드는게 느껴질 겁니다. 지금이야 모르지, 수명을 연성해서 받는 돈이라 나중을 생각하면 병원비가 더 나올수도 있어요.
작성자가 만약 일을 구할 의지가 없다면, 그 곳에서 일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저라면 안합니다.
직장이 최저임금과 비슷하면 쓰레기 기업이라고 생각해도 돼요. 블랙기업이라는 소리죠.
작성자가 판매업에 관심이 있었으면 수당 주는 퐁팔이나 차팔이를 하셨어도 될 일 같은데, 수당도 안주면서 최저임금과 비슷하게 주는 일을 해야만 할까요? 지금이야 모르지, 60시간 일하는게 얼마나 우스워 보이는지 모르겠는데, 당장 20대 중반만 가도 헉! 하고 몸이 서서히 골병 드는게 느껴질 겁니다. 지금이야 모르지, 수명을 연성해서 받는 돈이라 나중을 생각하면 병원비가 더 나올수도 있어요.
작성자가 만약 일을 구할 의지가 없다면, 그 곳에서 일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저라면 안합니다.
중간에 나가더라도 좋은 경험이 될것같으니 도전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