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큰 기계가있는데 거기서 찍히는 사진은 하루

미래의 사진? 이고 영화의 대부분은 집안에서 진행되는

장르도 뭐라하기 힘든데 나중에 반전의묘미가 있었던

해석이필요한 심오한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로 완전 띵작이라고 생각하는데

제목을 까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