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제는 일일이 바를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치핑 후 웨더링이 좀 더 자연스러운거 같아 치핑부터 하고 웨더링 후 마감제를 올립니다. 하얗게 변색된 부분은 도색으로 덮지 않는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비슷한 색의 건담 마커로 덮어 주시면 됩니다. 건담은 접합선들을 가릴때나 손에 꼽을 만한 몇몇 킷 빼곤 접착제는 안쓰셔도 됩니다.
가조립 후 마감제 뿌리실 필요 없습니다. 풀도색하면 웨더링 하는 부분 수정할 때 밑도색 벗겨지지 말라고 마감제 올리는 경우가 있긴 한데 가조립은 안해도 됩니다. 꼭 올리시겠디면 유광 마감제 올리셔야 합니다. 무광이나 반광 마감제를 뿌리면 모세관 현상으로 도료 퍼져 나갑니다.
하얗게 변색된 부분은 도색으로 덮지 않는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비슷한 색의 건담 마커로 덮어 주시면 됩니다.
건담은 접합선들을 가릴때나 손에 꼽을 만한 몇몇 킷 빼곤 접착제는 안쓰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치낫가이 갈색 머리부분에 흰색으로 떠서ㅠㅠ 갈색 파스텔삿으니 그걸로 한번 가려봐야겠네요
그럼 가조립후 마감재 웨더링, 치핑 마감재 이렇게 하면 되겠죠?
조립하면서 먹선, 가조립 완성, 웨더링 치핑, 마감재
이순으로 하면 되겠군요!
감사합니다!
마감재는 모든 작업이 끝난뒤에 넣습니다.
건프라 자르다 하얀게 뜨는부분은 게이트를 두번에 나누어서 자르세요. 게이트 부품과 먼부분 그뒤에 가까운 부분으로 그럼 하얗게 뜨는 형상이 많이 줄어 듭니다.
또한 비싼 니퍼를 쓸수록 그런 부분을 줄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