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 따로 설명을 썼다가 마감재를 잘못 이해하고 계신거 같아서 지우고 한번에 설명해드림.
도색,조립,먹선 순서는 만드는 사람 자유입니다. 흘려넣는 먹선은 완성된 상태에서 쓰기가 불편하고, 틈새로 스며들 경우 신너가 플라스틱을 파손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조립 전에 런너채로 먹선 넣는게 보통입니다. 도색할 부분을 생각하고 설계하기 위해서 조립 후에 다시 분해하는 경우가 많겠죠 아무래도. 부분 도색이면 처음부터 색 올려서 조립하는 경우가 많을거구요.
마감재를 올리는 이유는 건프라의 보호+ 원하는 표면색을 얻기 위해서가 대표적임. 접착력이 약하고 잘 찢어지는 습식데칼의 경우 마감재를 올려서 보호하는게 일반적이고, 런너,게이트 자국, 사포로 갈아서 거칠어지거나 광이 달라진 표면을 일정한 표면 색상을 얻기 위해서 마감재를 올리기도 합니다.
무광 마감재를 올리면 광이 죽기때문에 클리어파츠를 분해한 상태에서 뿌리는거구요. 도료끼리 영향을 줄 수 있는경우 도료 사이에 마감재를 올려서 보호하는 방법을 쓰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작업 가장 마지막에 보호용으로 마감재를 올립니다.
마감재 가격이 싸지 않은만큼 런너 상태인채로 뿌리면 2~3배 더 많은양을 소모할테니까 당연히 그런짓은 안함.
습식데칼 보호, 도색보호에 목적이 있는게 아니면 마감재를 굳이 사용해야 할 이유가 없기때문에 10번 항목은 애초에 질문이 잘못됐죠. 분할이 잘되어나오기때문에 특수한 케이스가 아니면 도색불필요 + 테트론 씰만 들었기 때문에 데칼 보호할 필요도 없음.
도색,조립,먹선 순서는 만드는 사람 자유입니다. 흘려넣는 먹선은 완성된 상태에서 쓰기가 불편하고, 틈새로 스며들 경우 신너가 플라스틱을 파손시킬 수 있기 때문에 조립 전에 런너채로 먹선 넣는게 보통입니다.
도색할 부분을 생각하고 설계하기 위해서 조립 후에 다시 분해하는 경우가 많겠죠 아무래도. 부분 도색이면 처음부터 색 올려서 조립하는 경우가 많을거구요.
마감재를 올리는 이유는 건프라의 보호+ 원하는 표면색을 얻기 위해서가 대표적임.
접착력이 약하고 잘 찢어지는 습식데칼의 경우 마감재를 올려서 보호하는게 일반적이고, 런너,게이트 자국, 사포로 갈아서 거칠어지거나 광이 달라진 표면을 일정한 표면 색상을 얻기 위해서 마감재를 올리기도 합니다.
무광 마감재를 올리면 광이 죽기때문에 클리어파츠를 분해한 상태에서 뿌리는거구요.
도료끼리 영향을 줄 수 있는경우 도료 사이에 마감재를 올려서 보호하는 방법을 쓰기도 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작업 가장 마지막에 보호용으로 마감재를 올립니다.
마감재 가격이 싸지 않은만큼 런너 상태인채로 뿌리면 2~3배 더 많은양을 소모할테니까 당연히 그런짓은 안함.
습식데칼 보호, 도색보호에 목적이 있는게 아니면 마감재를 굳이 사용해야 할 이유가 없기때문에 10번 항목은 애초에 질문이 잘못됐죠.
분할이 잘되어나오기때문에 특수한 케이스가 아니면 도색불필요 + 테트론 씰만 들었기 때문에 데칼 보호할 필요도 없음.
재질에 따라서도 도색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알아보셔야 될 거같고. 기본적으로 돈이 많이 듭니다.
도색,마감보다는 적은 금액으로 빠르게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
게이트정리, 먹선 쪽에 더 신경을 써보시면 좋을 듯 싶네요.
RG는 기본적으로 색분할이 잘되서 나오기 때문에 게이트자국 처리랑 먹선만 신경써줘도 퀄리티가 괜찮게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