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63으로 각10티어 자주포 맞아본 소감

미국의 T92: 263은 다른구축보다 취약한 오픈탑이기에 맞으면 그냥 골로간다. 하지만 어쩌다가 상판경사장갑으로 도탄난적있다 정말 어쩌다가.. 맞고 살더라도 있는모듈은 전부나간다 그냥 구축의 성능을 발휘못한다고봄

프랑스의 바샷155 58: 목까지 돌아가는데 클립식이라서 구축입장으로 짜증나는 스타일 데미지약하다고 무시하면 피가 80%이상 깎여있음. 모듈은 그렇게 나가는편은아니지만 괴도는 말할것도없음 도탄나본적없음.

영국의 컨쿼러GC: 탄약고 한방터져서 풀피에서 원킬나오고 정말싫어진 콩까라 수플렉스 뎀지가 그렇게 찰질수가없다. 승무원들이 이상하게 많이다친다는..

독일의 게판E100: 포탄들어오면 승무원끔살and부품파손 정말심하다 고치거나 수리해도 재능력발휘불가 오픈탑이라 더욱그런거같다 대부분 원킬나올거같지만 아슬하게 생존을 많이함.

소련의 물체261: 263과 비슷한 차체 흔히 형제라고불리고있는데 같은 소련이라서 그런지 탄약고 극심하게 잘터지고 전차장 살아나질못한다 포는 노란색으로 물들여저서 에이밍이 안드로메다급으로 퍼지는것을 느낄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