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블리즈컨 하루 전- 와우의 확장팩 공개는 이미 확정이 난 상태이고 그에 따른 예상이 난무하는 가운데
블리자드 게임을 즐겨했고 확장팩을 예상하는걸 재미로 하는 자로써 그동안의 행보와 다음 컨텐츠 예상에 대한 글이다
망상 뽕 함량이 치사량을 돌파하기 직전이니 재미로만 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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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고대신 과 쿨티라스의 등장은 예견된 일이고 스토리에 대해서는 어떻게 흘러갈지에 대한 서술은 하지않습니다
이유는 소설의 주인공이 제이나가 아닌 실바나스인걸로 밝혀진 가운데 어떤걸 예상하든 우리의 상상을 빗겨갈듯 하여
본 글은 게임 컨텐츠 위주의 이야기가 서술되 있을수 있음을 깔고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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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 새로운 주둔지 그리고 제독
주둔지 컨텐츠는 판다리아의 농장. 드레노어의 주둔지(선봉대의 사령관) 군단에 이르러 직업의 대표자
이렇게 흘러넘어왔다. 몇몇의 와우저들도 예상하듯 남은건 몇없다. 티리온급 단체의 최고자가 되었고
망상이지만 "110 까지된 유저가 기억을 잃는 스토리가 되어서 직위를 되찾기 위한 스토리로 간다!"
...로 가지 않는 이상 더 올라갈곳이 없다. 더 올라갈곳이 없다면 남은건 "새로운 직위" 뿐
"사령관 에서 대영주 혹은 대사부 대사제 그리고 대제독 혹은 총독"
유저는 지금껏 테일러의 7군단(해병) 호드는 대격변 당시 도끼이빨 부대(해군) 와 같은 부대가 있었지만
바다쪽엔 영 잼병인 유저를 위해 배와 해상전투를 지원해주었을뿐 유저의 손에 맡겨진적이 없다.
스토리가 얼라이언스 해상국가 쿨티라스 그리고 나올지는 모르지만 정말로 "검은제국" 이 일어난다면
바다로 나가는건 필연적일 것이고 아즈샤라의 영역인 바다가 뻔히 있는데
아즈샤라가 자신의 바다 종족을 멍청하고 불리하게 육지로 보낼 일은 없다
"니가와 메타" 를 시전하는 여왕에게 참교육을 시킬 방법은 단 하나뿐
"군단을 무찌르고 아르거스 침공에 큰공을 세우며
뛰어난 전략을 입증한 유저가 직접 해군을 편성해 바다로 나간다."
새로운 주둔지로 해상 위의 주둔지 -> OO의 함대 사령선
시스템 설정
1. 기본적인 베이스를 드레노어 식 성장형 주둔지를 기반으로 두고 간다
2. 주둔지 임무는 기본적으로 추종자와 탑승할 배를 선택 - 해군을 파견 조선소 시스템의 상위버전
처음에는 위와 같은 일반 함선이나 선원 세네명 있는 배로 시작
점진적으로 사령선을 완성하고 서브로 함대의 구색을 갖출 세컨드 함선 두세대를 끌고 해상전을 하러 다닌다.
"에에에에 그러면 또 주키코 모리 가 되서 유저들 떠날텐데"
대비해서 물자를 조달할 지역을 따로 만들어놓는다.
아무리 큰 함대도 기름 채우고 식량 채우러 경유지에 들려야 한다
얼라이언스 함대의 경유지
호드 함대의 경유지
<버려진 지역은 잘 활용해 보자(???)>
경유지에서 자원을 축적한다는 설정으로 주차해서 유저들의 새로운 집합장소를 만든다
이건 항상 있어왔던 일이다.
샤트라스 -> 구달라란 -> 오그리마 -> 두달의 제단 -> 아쉬란 -> 신달라란
어떤 형태로든 새롭거나 기존의 것을 새롭게 만든 성역 혹은 진영 마을을 만든 지금까지의 확장팩을 봤을때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 이것만큼은 무조건 적이다 단지 그게 어딘지 모른다는 점
-------------------------------- 사 설 -------------------------------------------------
망상의 끝판왕 이지만 이번 소설 프롤로그를 봤을때 스톰윈드를 치고싶다면
해상경로가 가장 효율적이다. 가로쉬가 바쉬르를 점령하려 했던 이유가 스톰윈드를 치기 위한 전초기지를 위한 초석이라고 했던걸 생각해볼때 전초기지가 될 곳을 잃어버린 섬 같 은 곳을 선정해서 기지구축을 할 가능성이 있다.
이번 소설에서 실바나스가 스톰윈드를 노리고 있다는걸 생각해 본다면
호드 잃어버린섬 전초기지. 얼라이언스는 그걸 막기 위해 쿨티라스와 재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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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 커스텀마이징
이 부분은 지금 가장 핫한 높은산 타우렌 - 나이트본 이야기를 하고자 하지 않는다
글쓴이는 이 부분을 갸우뚱 할뿐
가능성이 매우 많지만 아직까지 오피셜로 뜬건 아니라서 일단 기다려보고
그나마 오피셜인지 실수인지 블쟈 본인들이 올린 스샷이 굉장히 거슬리는 부분만 이야기 하고자 한다
바로...
<위 스샷은 원거리 애니메이션 새로운 모션 패치 관련 스샷>
7.3 패치 당시 올라온 블리자드 공식 스샷 인데
오크는 저런 머리와 수염을 구현할수 없다
마치 스랄처럼 구현할수 있는 저런 머리는 현재 미용실에서 구현이 안된다.
오크 룩덕으로써 굉장히 거슬렸던 저 장면으로 저 당시 예상한건
"아 얘들이 헤어를 추가해주려나 보구나" 정도 였다
몇일전 올라온 나이트본 높은산 타우렌 관련글을 보건데
예상되는 두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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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겠지만 신직업은 없다.
그러면 징검다리 확장팩 별로 나오던 신 종족 인데
새 종족보다는 이번에 가장 핫한 나이트본 높은산과 같은 종족의 커스터 마이 징 (갈색 오크. 검은무쇠 드워프 등등)
OR
블쟈 : 이것들이 뭘 기대하는거야 이번엔 그딴거 없어 헤어 추가된거나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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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쟈는 항상 확장팩마다 유저를 흥분 시킬만한 간지러운 부분을 잘 알고 있다.
악마사냥꾼이 그것이고
그렇다면 새로울게 없는 종족이라면 기존 종족의 커스텀뿐 이미 리분 이후로 추가된 커스텀은 없다.
가능성은 열려있다.
CHAPTER 3 - 글쓴이의 바램 그리고 앞으로 해결할 일
이제부턴 작은 챕터로 몇개 나눠서 바램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3 -1 스토리좀 정리해주길
"블쟈가 어련히 잘하겠지" 라고 생각했던건 딱 군단 전까지
사람들이 그렇게 욕했던 그롬 공주. 저 역시 탐탁치 않았지만 이건 회사 내부사정때문에 생겨났고
군단 개발때문에 생긴 해프닝으로 생각하려고 했다. 글쓴이는 지옥불 당시에 재밌게 게임 했으니
그런데....
그런데 군단은.... 렙업할땐 별 생각 없었는데...
드군은 90렙 ~100렙 까지 강철호드와의 전쟁에 맞았는데
"갑자기 서로 못죽여먹는 호드랑 얼라는 그렇다 치고 갑자기 높은산에서 생판 첨보는 종족이랑 싸우고
세나리우스는 이 바쁜 와중에 혼자 있다가 떡실신 당하고
그나마 군단이 영향력을 보여준다는 아즈스나?
이것도 1/3 만 보여주고 나머지는 나이트폴른이랑 나가가 다 해쳐먹었다
"주 임무가 살게라스의 화신을 깨우기전에 사원 방어가 목적이었나 이것들 도데체 어딨는거야"
너무 중구난방인건 개인적인 느낌이다. 수라마르 스토리에 몰빵한 느낌 인건 함정
아 물론 수라마르는 수작이다
3-2 캐릭터
역사 게시판에서 가장 핫한 주제- 버려져서 죽은 캐릭터 혹은 묻힌 캐릭터
캐릭터에 신경좀 써줬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바램
굳이 거대한 스케일의 전쟁을 하지 않고도 캐릭터 하나 하나 소소하게라도 챙겨주는 스토리로 이끌어주길
많은 이들이 욕한 판다리아를 글쓴이는 결과론적으로 성공적이다 라고 생각했던건 이것이다
관심도 안가져준 테일러나 돈체이서 나즈그림 .
한번씩 밖에 안나왔지만 각자만에 이야기를 가진 판다리아 NPC 들 등등
군단은 군단과의 전쟁으로 인해 이런 자잘한 부분이 없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
다시 한번 전쟁이 아닌 모험을 떠나고 싶은 한 유저의 입장에서
거대한 스케일의 전쟁이 아닌 거대한 스케일의 모험을
새로운 확장팩에서 원한다
3-3 전설 아이템
그냥
만들지마
제발
부탁이다.
부캐 전설까지 안가고 파티 플레이 할때 부특 변경이 이렇게 부담스러운 확장팩은 처음이다.
우리에게 다채로운 경험과 모험을 할수있게 부디 제발 이번만큼은 만들지 말아다오
마무리 글
몇달간 상상해오던 생각을 역사 게시판에 나눠 봅니다.
과연 이중에 한개라도 맞을지...
지금도 군단을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굉장히 와우가 멀리 떠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재밌게 해오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가 아니라 그 시절의 느낌.냄새가 안나서
어느순간 거대한 적만 바라보고 있고
그 사이에서 잊지 않고 넣어주던 작은 이야기는 없어져가고있는거 같아서...
저는 라이트와 하드 사이 줄타던 유저입니다.
항상 애정을 가지고 으으 빡세다 하면서도 계속 했지만 이번만큼은 5달만에 지쳐서 나가 떨어졌습니다.
이번만큼은 전쟁에서 벗어나 우리에게 자유를 선사해주길 전설로부터의 자유
위에서 언급했던 거대한 스케일의 전쟁이 아닌 거대한 스케일의 모험을 기대하면서
마지막으로 모험을 떠나본게 언제인가?
나의 심장은 너무 오래 숨죽여왔고
나의 피부는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과 매서운 바람을 잊은채
매일 같은 일상 속에서 조금씩 바래져갔다
어쩌면 나의 모험은, 너무 일찍 끝났는지도 모른다
여기서 그냥 멈춰 있을 수는 없기에...
모험은 반드시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
아직 내가 모험할 세상은 너무도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