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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얼라 호드 손절각

리아신스
댓글: 1 개
조회: 1335
2019-10-08 16:41:10
얼라 는 겐 그레이메인(주력 부대 늑대인간)

호드는 데렉 프라드무어(주력 부대 포세이큰)

두 최정예 연합군이 실바나스의 군대 와 대치중

데렉: 실바나스!! 네 자매의 피가! 네 백성의 피가! 정의를 원한다! 나와라! 와서 심판을 받아라!

실바나스:나의 자매 와 백성의 피가 어쨌다는거냐 오너라 내직접 죽음의 정의를 보여주마!

겐: 말 많군! 이제 끝을내자!
(실바나스 에게 달려들지만 단칼에 죽는 멍멍이)

데렉: 네가 앗은 목숨 앞에 무릎꿇고 빌게 될거다..밴시여!!

실바나스:하하하하..그래봤자 너희 모두 죽음 앞에 아무것도 아닐뿐.!

(콰앙!!!)

실바나스: 크윽!? 뭐지?

말퓨리온: 우리가 너흴 잊었다고 생각했느냐? 우리가 너희 의 배반을 잊었다고 생각했느냐?

(하늘에서 무수희 떨어지기 시작하는 별똥별)

말퓨리온: 똑똑히 봐라 칼도레이의 무시무시한 복수를!!

실바나스: 티란데!!!

(말퓨리온 버젼 별똥별이 얼라호드 실바나스 의 모든 군대를 박살내고 밤전사표 화살비가 쏟아짐)

실바나스: 크으윽 아직!! 끝나지 않았다!!
(밴시 폼으로 퇴각)

말퓨리온:드디어 나이트엘프의 시대가 왔다!

(데렉이 후퇴를 외쳤지만 살아남은 사람이 없었고 데렉도 결국 화살 맞고사망)

얼마후 안두인과 제이나가 요청한 회담에  칼리아 메네실이먼저 도착후 안두인과 대화중이다

그때 제이나가 창밖을 내려다 보자 샨드리스 페더문과 마이에브 가 걸어들어오고 있다

당황한 제이나가 서둘러 그들에게 순간이동 한다

제이나: 샨드리스! 어떻게 이리 빨리왔죠!?

샨드리스: 보통 급한일이 아니니까요 다른이들도 와 있습니까?

결국 회담장에서 모두와 대면하자 칼리아 메네실이 극대노 한다

칼리아: 당신 어머니가 실바나스보다도 많은 호드를 죽였습니다! 얼라이언스 와는 더이상 함께 할수 없어요!!!
(칼리아의 수행원이 순간이동을시전)
칼리아: 죽음의 신이 너희 모두를 대려가길..!

제이나:이런걸 바란게..아니었는데..

안두인: 죽음의 신이.. 웃고 있겠지요...(망연자실)




이런식 아니면 진영대립 만들 구실이 없지 않으까요?


끄읕ㅡ

Lv79 리아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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