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데스윙섭의 나름 잘노는 탱커였습니다.(잘하는이 아닌 잘노는 입니다.)
2. 지인분들의 권유로 줄진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3. 이전섭에서 종종 막공장의 공장이였습니다. 자부심은 아닙니다.
4. 줄진섭에 이전을 해서 길레를 하다보니 의도치않게 공장아닌 서포터 공장을 했습니다.
5.그렇게 길레도 즐겁게하며 잘지내왔습니다.
6. 어느날 길레가 운영이 안되서 전설런 팟을 진행했습니다.
7. 공대원분들께서 너무 빠르다고해서 약간의 진행 속도를 늦출라고하는 순간 길드에 한살많은 형이 길드창에 자기가 발언한 대화와 자기를 챙겨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탈을 했습니다.(당시 전설런 팟에 저희 길드원분들중에 와린이 분들도 계셔서 양해를 구하고 공탈하신분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공탈을하셨다고 해명을하고 재시작을했습니다./개인적으로 전설런 노톡팟에서 왜 저랬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8. 이후 길드원들이 괜찮냐구 물어봤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안부를 물어본 길원분들에게 저와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배택까지 삭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왜했는지 모르겠습니다.)
9. 서로 무시하면서 몇개월간 지냈습니다.
10. 그사이 길마는 잠수를 타고 길드에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11. 그사이 앞서 말씀드린 유저분께서 몇주간의 잠수를 타고 어느 순간 나타나더니 갑자기 길마 행세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12. 물론 저와 친했던 운영진분들까지 말을 무시하면서 개인적으로 자신이 편한상대만 대우를 해줬습니다.
13. 길드에서 레이드를 하다보니 메인탱커를 맞고있던 저는 다같이 의논하는거에 대해 같이 참여를 했고 길레를 다시 부활시키기위해서 저도 책임을 지고 같이 좋은 의견과 나쁜의견을 제시했습니다.
14. 좋은의견은 길마의 부재로 3개월을 버티자 나쁜 의견으로는 길드를 새로만들자고 제가 제안을했습니다.
15. 다들 길드를 새로만드는거에 대한건 부정적인 의사를 밟히고 다시 시작하자고 하셨습니다.
16. 그렇게 저도 동의를했고 다시해보자고했습니다. 다들 화이팅하자는 분위기였습니다.
17. 금일 퇴근길에 7.8번의 길원분의 의견으로 금일 길드의 운영진 갑작스럽게 3명이 길탈을했고 그소식을 전달받았습니다.(길드에서 맨탱 역할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보이고 들렸습니다.)
18. 길드 단톡에 심한 욕설과 당신의 행동에 대한 팩폭을 했습니다. 제가 말한거에 대해 한마디라도 반박을 해보라고하니 저보고 상종못할 인간이라고합니다.( 저 다시 말하지만 길톡에 심하게 했습니다/욕설도했습니다.)
19. 반박을 못하니 길톡을 나가더군요.
20. 겜에 접속했습니다. 할말있으면 해보라고 했습니다,
21. 길드 추방당했습니다.
22. 길드에 가입되있던 추가 두케릭( 둘다 섭이전시켰습니다.) 접속해서 길드에서 너는 나한테 팩트로 말못하니 추방시킬라면 추방시키라고했더니 추방을 두케릭 더 당했습니다.
여러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저도 잘못했습니다. 욕설을 했으니까요.
정말 궁금합니다. 전 길드업적 2천점이 넘는 길드에서 길드 운영진이 나간이유는 무엇이며
저의 행동이 얼마나 잘못된건지. 궁금합니다.
전 줄진섭의 야생숫컷이라는 곰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