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팩 사건사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호드-비매너] 정술이 이정도까지 일줄은

아이콘 asakee
댓글: 28 개
조회: 7289
추천: 35
비공감: 1
2018-10-09 03:12:28



내일 근무도 없고 잠도 안와서 점프만 뛰고 놀다가 새벽감성 충만하게
쐐기나 돌까하고 쐐기를 신청했습니다.

"366/23 정술입니다!"

초대가 들어와서 팟에 들어왔고
+몇상 목표 글도없는 평범한 톨다고르7단.

전 바로 인사를 했습니다.



분명 파티신청할때 템렙과 유물력, 클래스(정술)을 언급하고 들어온 상태이고
2~3분이 지낫을무렵?
정술이냐는 확인하는 물음에 흔쾌히,
네, 라고 대답했는데 뭔가 싸 한게.................. 




????????????
아니 이런 씨부레??????????



일반채팅으로 
네, 라고 대답이 되더군요
아무런 언질도없이 그냥 절 강퇴시킨 겁니다.

무슨 경우인지 귓말을 했고, 결국 아무런 대답도 듣지 못하고 계속 무시를 당했습니다.
계속된 물음에도 답변이 없길레 같이 팟에 있던 도적분께
귓을 해서 여쭈 보았습니다.



정술이란걸 알면서도 받고 
차라리 정술이라서 강퇴했다면, 
머이런 씨부레놈이 있나 하고 그냥 넘어 가려했는데
저도 잘하진 못하지만, 정술 딜 나쁘지 않아요 
 도대체 어떤 대단한 사람이길레 레이더,로그를 찾아봤더니만
버스를 받고 싶으면 머릿글에 기재를 하던가
후두엽에 경련이 일더군요.

정술인 날 무언강퇴 시키고,
파티모집 중 더 딜잘나오는 클래스로, 
템렙높은 사람을 다시 받았을꺼란 생각을하니
 십이지장이 꼬이는거 같아서 글 올려봅니다.
길가다 자빠져서,
손에 개똥묻었네 라고 생각할려고 했더니,
이런 씨부레 진짜 만져지는거 같네요.


전장귀신님,
닉값처럼 전장이나 뛰세요
만나면 번개맨이 제대로 지져줄라니까.


Lv70 asakee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와우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