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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드-비매너] 다크한흑염룡. 그는 과연 귓말 스샷 조작을 하지 않았나? (feat. 선동과 날조로 승부하자!!)

아이콘 카르스테인
댓글: 18 개
조회: 6599
추천: 26
비공감: 1
2019-05-29 15:00:37
안녕하세요.
밑에 글에서 위대하신 탱커 보기님의 심기를 어지럽힌 전딜글을 보고,
그리고 같이가셨던 사제님이 주장하는 보기님의 귓말 스샷 조작설을 보고 짧게나마 글 남겨봅니다.

사건 요지.
1. 하찮은 거름주제에 그 존재만으로 보기님의 심기를 건들임.
2. 보기님의 거름 덩치 지적(덩치를 줄이든가)
3. 쐐기 가기도 힘든 거름딜인데 외모비하까지 받은 거름의 거무룩 파탈.
4. 위대하신 보기님은 자기가 캐리하겠다는 것인지 4인으로 계속 진행하자고 주장.
5. 이어지는 사제님의 파탈 및 뜬금없이 위대하신 보기님에게 패드립 시전.

자,, 여기서 왜 사제님음 뜬금없이 패드립을 시전했을까요? 감히..
사제님의 주장은 이렇습니다.
“보기가 먼저 저희 부모님 안부를 물어봤어요”

하지만, 관련 글 어디에서도 보기님이 사제님의 부모님 안부를 물어보는 귓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사제님의 주장에 단1의 신빙성을 찾을 수 없죠.

그런데 말입니다,

보기님이 올린 스샷 중 자세히 관찰하다보면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바로 아래 스샷의 나눠지는 부분인데요,
우리는 10년 이상의 와창생활로 한 가지 의심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귓말은 핑크 보라색 글씨체다.
그리고 귓말 대상자의 아이디는 직업색상으로 기본설정되어있다.
그리고 보낸 귓말은 ... 님에게 귓속말 : 로 시작한다.

좀더 자세히 살펴보면, 사제님이 보낸 귓말 “수고하세요” 다음
보기님이 사제님에게 3글자 단어를 보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밑에 이어지는 보기님의 “ㅇㅇ” 과는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비록 내용을 확인 할 수는 없지만 말이죠.

치밀하게 끝나는 문장의 길이를 맞추는 치밀함을 보였지만,
위대하신 보기님께서는 10년 와창을 너무 무시했습니다.
과연 숨겨진 3글자. 그리고 “ㅇㅇ”까지의 내용.
분명한 해명이 필요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감사합니다.

ps. 신축이 의무냐고 쳐 물어보는 징기새끼 때문에
앞으로 징기따위는 감히 쐐기 안데려간다.
어디 감히 징기따위가.


Lv73 카르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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