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 내내 왜 난 잘못한게 없는데 나보고 약관을 어겼다고 하는거지? 하는 반문에 스트레스만 생기고 재밌게 하던 게임도 스탑이 되었는데, 왜 사람들이 블코를 욕하는지 겪어보니 그냥 내가 이해하려 했던게 잘 못 같네요. 저랑 비슷하게 취소된분도 많은데 결국은 문의조차도 취소한다는군요. 이 악물고 안주겠다는거 굳이 받아도 지금은 기분나쁠거같은데 전 마인드의 옳고 그름이 맘에 안들었던건데, 왜 잘못을 전가만 하려하는지 먼가 이유는 있겠죠, 알았으니 굳이 따질맘도 지금은 사라져서 앞으로 블코 관련 이벤트는 접어두고 게임이나 즐겨야 하나봐요. 참 아쉽네요.
눈송이 보상은 10월31일부터 구매한 상품에 한하여 적용된다고 명시하였습니다. 전 180일을 10월29일에 구매하였습니다. 자동으로 눈송이가 안들어와야 맞고 들어온들 블코의 책임입니다. 애초에 눈송이 보상 구매기간에 구매한것이 아니기에 언제 환불하든 이벤트에는 영향이 없어야 함이 맞지 않나요?
블코 개세들 운영 젤 젓같이함 아무리 블자가 잘 만들어도
운영자체가 개같음
님 억울할거임 짜증도 나고 저게 말도 안되는거 같지만
마지막까지 이악물고 지들 잘못했다는건 절대로 말안함
마음에 안드는 유저 있으면 무지성 신고에 의해 자동으로
계정정지 되거나 채금 파티참여 금지 되버린 유저도 많음
아무리 억울해도 절대로 이악물고 안고쳐 주거나 지들 잘못
아니라고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