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리치왕의 분노 낙스라마스 출현 이후에는 10인, 그 중에서도 가장 지루하고 최저 난이도 보스 중 하나인 '영혼 착취자 고딕'이 드랍하고 도검의 드랍률도 오리지널 당시에 비해 많이 상향되어 구하기 비교적 편한 아이템이 되었습니다.
리치왕의 분노 당시 낙스라마스 레이드가 한창이던 때에 10인을 가서 저도 '죽음의 학살자' 를 얻고 사용하던 중 '신경쓰이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것은 아이템 창 아래, '갈망의 한기' 에서는 볼 수 없었던 노란 글씨..
"살즈만이 예언한 대로입니다!"
살즈만? 리치왕의 분노 초반에 있었던 티미어의 예언<현재는 위업화 됨>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리지널부터 해왔지만 '살즈만'이란 단어 아니 '인물'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결국 궁금해서 여러 수소문한 끝에 다음과 같은 '패러디'가 반영되어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미국의 엽기 애니메이션이자 만화 '사우스파크' 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 그리 많지 않으실 겁니다.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심슨' 같은 장르의 것으로 각종 '욕'과 '패러디'가 난무하는 만화입니다.
그 중 아래 내용은 '와우 패러디 편'의 그림인데요.
좀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쿤겐'과 '니힐럼'(구 엔시디아) 앞에 순식간에 쓰러져버린 일리단 때문에 고심하는 블리자드사 를 '패러디'한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자면 일단 위에 나온 쿤겐의 그림은 본 영상에서 나오지 않고요, 쿤겐과 니헐럼을 패러디 했다라는 것도 이 영상에 대한 여러가지 해석 중 하나인데 대부분의 유저가 이 해석을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글쓴이는 이를 차용했음을 밝힙니다.)
이 만화 속의 장면들은 사우스파크에서 실제로 나온 장면이며 대사 하나 틀리지 않고 그대로 나옵니다.
(마지막 부분에 영상 첨부하겠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 - 과격한 것이 나오기도 합니다만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더 잘 된 내용 이해와 재미를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