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시스템
죽기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룬시스템입니다.
빨간색 테두리 안에 있는 것이 ‘룬마력’ 이고 파란색 테두리 안에 있는 것이 ‘룬’ 입니다. 죽기의 자원시스템은 타 클래스와 달리 소모와 재생성이 아닌 순환 형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죽기가 전투를 시작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자원을 온전히 가지고 있는 때는 [혈기룬 2 / 부정룬 2 / 냉기룬 2] 만을 가지고 있고 룬마력은 0인 상태입니다.
각 특성은 공통적으로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룬마력을 생성합니다.
1. ‘겨울의 뿔피리’ 라는 공대 버프(파티원, 공격대원 전투력 10% 증가)를 시전할 때
2. ‘룬 무기 강화’라는 스킬을 사용할 때
3. ‘대마법 보호막’ 으로 적의 마법공격을 흡수할 때
4. ‘룬’ 자원을 소모해 스킬을 시전할 때
보통 이 정도가 죽기의 세가지 특성 공통적인 부분이고 이외에도 티어특성이나 각 특성에 따라 룬마력이 생성됩니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통계적으로 죽기가 룬마력을 가장 많이 수급하는 상황은 위에 서술한 4번입니다. ‘룬’ 자원을 소모해서 룬마력을 생성하는 데 이렇게 생성된 룬마력은 다시 ‘룬’ 자원을 생성하는 데 쓰이는 게 일반적입니다.
4번 상황을 간단히 도표로 만들어 보면 이와 같습니다. 이 때 75레벨 특성인 룬 재생성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룬마력 소비 스킬은 [룬의 일격, 냉기의 일격, 죽음의 고리] – 3 가지 입니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해보자면 처음 가지고 있는 룬 자원을 소모했을 때 룬마력이 생성되고 이 룬마력으로 [룬의 일격, 냉기의 일격, 죽음의 고리] 중 하나를 사용하면 75레벨 특성 중 룬 재생성 스킬로 선택한 [혈기전환, 룬 강화, 룬 부패] 중 하나를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소모한 룬이 다시 재생되 다시 룬 자원을 소비하고 룬마력을 생성해 계속해서 스킬을 사용하는 겁니다.
어떻게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간단합니다. 아마 이 글을 읽는 분들 중 대부분은 이에 대해 이미 게임 상에서 경험을 통해 숙지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혹은 경험해보지 않으신 분들도 게임 상에서 해보시면 금방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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