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페화마는 바닥거의 끝에서 옵니다 1조~2조가 빨리 풀어줘야 마지막조가 풀고 화마자가 왔다갔다 해서 풀 여유시간이 있습니다.
2중도발하시면됩니다.
5넴
저는 내부탱을 했습니다.
처음에 사제+작쫄들 고핀을해주면서 네임드 어글을 잡습니다. 그리고 바로 여사제하나를 죽손으로 빼둡니다.
이 여사제는 외부뼈갑벗기는 용도입니다. 다음쫄전까지 잡지 않습니다. 회드님이 중간중간도발을 눌러서 점점다가오는놈을 파팅해주셨습니다.
시작과 동시에 뼈갑을 벗겨주셔야합니다. 잡은 뼈감시자가 내부로 들어오고 빼둔여사제로 뼈갑을 다시 벗겨줘야합니다.
저희는 밀리가 걸리면 자동으로 풀었고 나머지는 최대한 차단했습니다.
1~2울부짓는 영혼 - 이때 외부에 뼈감시자가 한번 더 나옵니다. 남겨둔 사제로 뼈갑을 풀고 풀고나면 그 사제는 잡습니다. 어차피 뼈감시자가 들어올때쯤이면 1영혼이 끝나고 새로운 사제들이 나옵니다. 그사제로 내부 뼈감시자를 잡습니다.
마찬가지로 사제하나는 빼둡니다.
3울부짓는 영혼 - 마지막입니다. 이 영혼이 끝나기 전에 35%이하로 내려가서 영혼이 끝난뒤나오는 쫄이 안나오는것이 1페의 1차 목표입니다. 1~2영혼때는 내부쫄갑옷이 벗겨지면 빼둔 사제를 잡았는데 이번에는 잡지 않습니다. 내부쫄이 안나오기 때문에 빼둔사제로 풀어줘야 2페에 뼈감시자 없이 할 수 있습니다.
2페 - 결속자가 진짜 빠르게 빠져주세요 아니면 노답입니다. 쫄처리를 최대한 마무리하고 블키고 데쟈냐와 기계부터 잡습니다. 그리고 영웅이랑 똑같이 왔다갔다하면됩니다. 외부에서 창을맞고 계속 내부로 들어오기 때문에 내부는 널널하지만 외부는 탈탈털립니다. 그래서 저희는 35%때 흑마 한분이 나가서 외부를 12명이서 시작했습니다.
5넴까지 마무리를 했고 이제 해물탕이네요.
영상에서 생존기돌리는걸 보면 한숨만나오네요. 특히 킬제덴 장신구를 사용하는게 정말 어려운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