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
https://www.wowhead.com/news=320740
이번 주에 나스리아 성채 공격대 찾기 제 4지구가 개방됨에 따라, 공격대 찾기 난이도로도 대영주 데나트리우스를 처치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데나트리우스를 처음 처치하면 1250의 령을 제공하는 퀘스트를 받을 수 있음을 잊지 마세요!
대영주 데나트리우스를 처음으로 처치하면 [구원자의 구원] 퀘스트를 시작하는 [레모르니아]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이 퀘스트는 단순히 레모르니아를 죄악 몰락지의 장군 드레이븐에게 가져다 주기만 하면 되며, 총 1250의 령이 되는 [징수한 헌금] 5개를 보상으로 획득함과 동시에 나스리아 성채 이야기의 최종장을 다루는 짧은 컷신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만약 뒤틀린 회랑 해금을 완료하고 데나트리우스를 처치했다면 1250의 령을 또 획득할 수 있는 추가 토르가스트 연계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