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포스트] 9.2 2전설 획득 방법 및 변경점

※ 요약 신화 3주차에 열리는 대장정 7장을 클리어시 구매 가능

안녕하세요.

단결 전설 허리와 기억 획득 및 획득 조건에 대한 모든 피드백에 감사드립니다. 향후 공개 테스트 서버에서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적용되며, 지금 이에 대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첫 번째, 우리가 할 일에 대해서입니다. 이제 단결 허리띠는 깨달은 자 평판 보상으로 사는게 아닌, 9.2 대장정 7장을 깨면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대장정에 대한 보상으로 느끼길 바랍니다. 단결의 기억은 깨달은 자 평판으로 살 수 있게 남을 것이며, 어둠땅의 다른 전설 기억같이 계정 귀속 요소가 되지만, 이를 사기 위해서는 9.2 대장정 7장을 깨야만 합니다. 

이렇게 되면 부캐의 경우 영원의 끝을 시작하면 즉시 이 허리띠를 제작할 수 있게 됩니다. 본캐의 평작을 서두를 필요가 있다는 느낌을 없애기 위해 새로운 퀘스트 요구 사항이 추가될 것입니다. 또한 제레스 모르티스 보상의 전체 구조에 대한 다른 변경점도 논의 중이지만, 아직 세부적으로 말씀드릴 것은 없습니다.

두 번째, 왜 9.2가 나오면 바로 2전설을 낄 수 없는가입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패치가 진행되는 동안 캐릭터가 성장하면서 극복할 수 없는 것을 극복하게 함입니다. 이 것의 한 가지 구체적인 예는 태초의 존재의 매장터 난이도입니다.

레이드 시작부터 미래에 단결 전설을 낀 난이도를 유지함으로써, 우리는 플레이어가 일단 초기 파워로 진행을 진척시킬 수 있는 레이드 난이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점점 플레이어가 강화되며 난이도가 낮아지게 느껴질 것입니다. 

또한 여러 플레이어가 동시에 획득할 수 있다는 면에서, 깨달은 자 전설은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 것이며 이는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단결 전설이 캐릭터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순간이 되기를 원하며, 영원의 끝 나머지 기간 동안 게임을 플레이하는 방식 및 규칙을 변경하게 됩니다. 

우리가 깨달은 자 평판에 적용하려는 초기 계획은 대장정 퀘스트와 플레이어가 한 주에 한 두 번 수행하는 퀘스트에 대한 평판 획득의 대부분을 계획한 점에서 이런 의도가 깔려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조는 여전히 와우에 오랜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플레이어에게 불만스럽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결 허리띠를 대장정 보상으로 옮김으로써, 매우 만족스러운 성장 보상 제공 및 훨씬 평등한 기회를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언제나처럼, 여러분의 피드백을 듣고 있으며, 변경 사항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