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하긴 해야함 대격변까지 블쟈는 하고싶은건 많았는데 기술력이 못따라간 사례가 많았는데 이제는 하고싶은거 다해도될 만큼 기술력도 좋아지고 있고 보여주고 싶은것도 많을테니... 단지 그 과정에서 기존맵을 겉만 바꾸는게 아니라 만렙들 깨작깨작 다시 동부왕국 칼림도어쪽 돌아갈만한 컨텐츠 있어줬으면 좋겠음
한번은 하긴 해야함 대격변까지 블쟈는 하고싶은건 많았는데 기술력이 못따라간 사례가 많았는데 이제는 하고싶은거 다해도될 만큼 기술력도 좋아지고 있고 보여주고 싶은것도 많을테니... 단지 그 과정에서 기존맵을 겉만 바꾸는게 아니라 만렙들 깨작깨작 다시 동부왕국 칼림도어쪽 돌아갈만한 컨텐츠 있어줬으면 좋겠음
애초에 아제로스가 주무대였기 때문에 규모가 클수밖에 없고 확팩마다 다른 대륙들을 추가하면서 아제로스는 버려질수밖에 없고 지금 아제로스에서 레벨업하는 사람도 별로 없는데 굳이 살려낼필요가 있나 싶기도 함. 지금 아제로스 및 구확팩 지역에 추가로 배치할 인력 있으면 그냥 신규지역에 투자하는게 맞지않나 싶음. 아니면 구대륙들을 새 확팩의 무대로 삼지않는 이상 의미가 없다고 보는데. 어차피 확팩들이 나오면서 새지역은 계속해서 추가될거고 당연하게 도태되는 구역들도 계속 생겨날텐데 이걸 계속 업데이트해주면서 안고갈 필요가 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오리지널 퀘스트 해보면 대격변 때 아제로스 갈아엎은거 자체는 잘한 결정인거 같기는 함 특히 어둠땅 때 시간선 선택 나오기 전까지는 렙업 중 압도적인 폐사 구간이 60-80 구간인데 그 아웃랜드 노스렌드보다 더한게 오리지널 아제로스임 사실 대격변 들어오면서 편의성이 많이 증가했는데 아제로스 갈아엎기도 그렇고 너무 단점만 부각되고 장점은 저평가당하는 확팩같음
실버문도 지역 전체 리모델해줬으면... 스컬지 잔당들이 아직도 기승부리는 것도 스토리로 슬슬 다시 풀어주면 좋겠는데... 얼/호 유저들 공통으로 실버문 동네 같이 스컬지 잔당들 정리하고 스컬지 때문에 흉터가 많은 대지를 치유하고 정화하는 의식하는 퀘스트도 나오면 좋겠음.
월드 업데이트 보다 엔진 교체가 우선이라고 보는데 미니게임들 보면 구현하고 싶은 기믹들이 제한적이고 표현에 한계가 있는것 같음. (모래시계 모래 받는 게임이나 다크문에서 레이싱 가속 아이템류들) 그런 표현들 다양해지고 깊어지면 던전들에서의 기믹이 다채로워지고 월드도 깊이있게 표현 할 수 있을것 같음. 캐릭터 표현만 하더라도 문신류는 투명 티셔츠에 문양을 넣은거라고 해서 좀 어이가 없었음.
리치왕의 화병
소격변
판다리아의 집중호우
드레노어의 놀이군주
여단
대격변까지 블쟈는 하고싶은건 많았는데 기술력이 못따라간 사례가 많았는데
이제는 하고싶은거 다해도될 만큼 기술력도 좋아지고 있고
보여주고 싶은것도 많을테니... 단지 그 과정에서 기존맵을 겉만 바꾸는게 아니라 만렙들 깨작깨작 다시 동부왕국 칼림도어쪽 돌아갈만한 컨텐츠 있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