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골팟 징징거려봐야 바뀌는거 없음

한와는 골팟 아니면 안돌아감

백날 천날 징징거려봐야 바뀌는거 없고

싫으면 북미섭이 좋은 대안이 될수있음

한와떠난지 3개월정도 됐는데 한와 돌아갈 생각 1도 안들더라

처음 한달정도는 새로 캐릭 키우고 이것저것 적응한다고 좀 걸렸는데

두달째부터는 한와랑 똑같음 대신 내가 가고 싶은 시간 언제든 쐐기나 레이드 갈수 있음

신화도 국민신화 단수까진 퍼그가 제법 많음 퍼그는 막공이란뜻

영웅까진 차고 넘침

아무튼 사람없는 한와에서 스트레스 받지 말고 북미와서 한인 길드 들면

진짜 플레이 함에 있어선 한와랑 다를꺼 없다고 봄

pvp도 1인전 5초만에 매칭되는거 보고 신세계를 맛볼꺼임

한와 골팟 장점은 분명함.

골팟가면 내가 1인분 못해도 선수들이 알아서 잡아주니까 편함

거기에다 골드만 있으면 템을 그냥 먹을수 있음

편한서비스=골드 라는 개념 

북미 단점은 분명히 있음

북미에선 이런거 없음 무조건 주사위이고

원하는템 먹은 사람한테 직접 귓말로 하우머치? 하면서 물어보고 사야함

못한다고 뭐라 하는 사람 1도 없고 그냥 자기 마음에 안들면 나가면 그만임.

나는 업적 포기 못하겠는데 나는 룩변 포기 못하겠는데

징징거리면서 골팟은 싫은데 이건 포기 해줬음 좋겠다 

이 논리는 너무 자기 중심적인 사고 방식들이라고 봄

한와 북미 장단점이 분명한데 본인이 더 집중적으로 생각하는 부분을

보고 선택 을 하면됨. 분명히 선택지는 나와있음.

한와에서 뭘 바라지 마셈 

이미 골팟이 자리 잡은이상 바뀌는일은 절대 없을꺼임

인구수 박살 났는데 여기서 서로 아둥 바둥 거릴 필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