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그림 공략
위에 쓴 대로 전체적으로 네모 나무 바닥쪽에서 산개 진형을 취하고,
탱커, 밀리, 3파티, 6파티는 가운데 쪽으로 자리를 잡습니다. 이유는 뒤에 설명하겠습니다.
갈고리조의 경우 인원 수에 관계 없이 무조건 6명을 지정하게 되는데, 마라크, 소르카는 탱커가 필요하고, 가란은 탱커가 필요 없기 때문에 5명 인원 고정에 배에 따라서 탱커가 가거나 딜러가 추가로 한명 더 갑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6파티에 냥꾼, 조드, 회드를 넣어서 5명을 맞추고(보통 냥3, 조드1, 회드)
예비인원인 1명은 마라크, 소르카때는 탱커가 // 가란때는 조드가 남아있으면 조드, 아니면 도적을 보냅니다,
미리 지정해줘야 할 것은 가란 페이즈때 차단 순서 1,2,3번이며(냥꾼 셋을 순서대로 지정하고, 나머지를 예비로 둠)
탱커의 동선이 가장 길기 때문에 가까운 갈고리를 먼저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하면 좋습니다.
(어차피 탱커가 가야 배 딜링을 시작할 수 있으므로 탱커부터 타게 해주는게 좋음)
속사는 그냥 외곽으로 나가서 빠지면 되는데, 사실 산개진형에서는 원거리쪽에서는 속사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다만 산개를 하든 뭉치든 밀리 파티는 어차피 뭉쳐있는 상태라 밀리쪽에 속사를 갈기는 경우에는 대상자가 조금 더 빠르게 움직일 필요가 있으며, 다른 밀리도 멍때리면서 스탠딩 하지말고 빠져주는게 좋습니다. 보통 피 복구 상황이 생기는 경우라면 밀리쪽 반응이 늦어서 2-3틱틀 밀리 전원이 다 때려맞는 경우입니다.
강철분노 30 이후 나오는 관통사격과 피의 의식에 대한 대처입니다.
관통사격은 씹히는 클래스가 상당히 많으며(사제 유령가면, 법사 상투/얼방, 기사 무적/보손, 냥꾼 죽척)
씹히는 클래스는 상황에 관계 없이 다 씹어버리고,
못씹는 클래스가 걸리는 경우 가운데로 와서 같이 맞고, 다시 복귀합니다.
힐러보다는 딜러가 움직이기 용이하므로 관통사격 대상자가 나오면 중앙으로 다 모이고, 관통 대상자는 좀 뒤쪽 가운데로 와서 맞도록 하면 됩니다. 맞기로 한 위치가 전부 중앙이므로 어디서든 동선 낭비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 경우 강철 분노 30이후에 관통 사격과 피의 의식이 함께 오면 간단하게 관통은 가운데로, 피의 의식은 어디든 좋으니까 왼쪽 오른쪽 아무 사이드로만 빼주면 됩니다. 어차피 탱커는 마라크에 붙어 있기 때문에 제때 나가 주기만 하면 피의 의식 막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보통 가장 실수가 많이 나오는게 밀리에 걸렸는데 제대로 안나가서 딴 사람이나 본인이 맞는 경우인데, 몇번씩 진행하고 킬 하면서 본 바로는 그때 딜 몇초 더 하는거 공략에 눈꼽만큼도 영향 안주니까 그냥 안전하게 멀리 나가서 선 만들고 막아주고 복귀하라고 하는게 젤 좋습니다. 밀리가 말 잘듣는 파티에서는 영웅 여전사 원트 한 날도 많아요.
저는 배를 보내는 순서를 마라크 -> 소르카 -> 가란으로 합니다.
보통 마라크 -> 가란 -> 소르카를 하는 케이스도 있는데 이건 2배를 볼때 유용한 방식이고,
(이유 : 마라크 -> 가란 보내고 광기 보게 되는 경우 포격 페이즈때 가란이 관통사격질 하는 더러운 상황이 안나옴)
막공의 경우 역량이고 뭐고 상관없이 무조건 초블 안쓰고 광기 블러드 쓴다는 가정하에 3배 보는게 안전빵입니다.
이 경우에는 어차피 한번은 가란이 뻘짓하는걸 봐야 되서 피 조절이나 기타 뒤 페이즈의 용이성을 위해 마라크 -> 소르카 -> 가란 순으로 피를 까서 이 순서대로 배에 보냅니다.
이렇게 되면 첫번째 배인 마라크 때는 별 상관이 없고,
두번째 배에 소르카를 보낼때가 가장 위험한데 이때 여전사 강철 분노가 30을 상회하는 상황이라서 포격 페이즈 중에 가란이 관통사격을 두번정도 사용합니다. 위에 말했듯이 기사의 보손이 관통사격을 완전히 무효화 할수 있으므로, 보손은 절대 일반페이즈때 쓰지 않고 포격 페이즈 관통 사격 대상자가 못 씹는 클래스인 경우 사용합니다.
세번째로 가란을 보낼때는 포격 페이즈 중에 마라크가 피의 의식을 쓸 수 있다는것만 알아두고, 경련의 그림자 + 심장추적자로 추가 피가 빠질 수 있으므로 무빙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저거 하나만 맞아서 죽진 않기 때문에 평상시엔 상관이 없는데 재수없게 대포 못피해서 피 닳고 저거에 맞으면 훅갈 수 있습니다. 항상 포격 페이즈에는 생존에 신경 쓰도록 해야 합니다.
이런식으로 시나리오가 돌아간다고 가정하면, 쳐야 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메인타겟 마라크
2. 마라크 무쌍호 탑승
3. 메인타겟 소르카
4. 소르카 무쌍호 탑승
5. 메인타겟 가란 : 이 타이밍에 보통 여전사들 피통이 한 40-50%까지 보는데, 격차가 많이 나는거 같아도 가란을 밀어서 25% 밑까지 내립니다.
6. 가란 무쌍호 탑승 : 가란 페이즈가 요구 딜량이 좀 많아서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가란을 미리 확 빼놔야 포격 페이즈 동안 딜로스 없이 나머지를 까서 20%대로 맞출수 있습니다.
7. 가란 내려오면 3타겟 피 비슷하게 맞추면서 계속 딜
8. 광기 페이즈 돌입 직후 블러드 올리고 마라크부터 개딜, 원거리는 통솔자 포탑 우선 처리
(마라크 조금 길어져도 상관 없으니까 포탑부터 처리, 대신에 소르카나 가란 치는 사람이 있으면 안됨)
9. 마라크 누우면 마찬가지로 포탑 1점사 하면서 나머지 가란 극딜
10. 가란 누우면 포탑 남은거 처리하고 소르카 딜. 마무리
* 추가로 포격을 피하는 팁이 있다면, 위에 보이는 거처럼 사이드 부분에 원이 안 겹치는 완전한 안전지대가 존재합니다. 저기 들어가 있으면 떨어질때, 터질떄 둘 다 데미지를 안 입습니다. 근데 이건 딜 거리가 나오는 밀리에 한정된 얘기긴 하고,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1. 폭탄이 터질때 피해가 크고, 날아와서 땅에 박힐 때 데미지는 크지 않다는 것
2. 맞을꺼 같으면 그냥 한대만 맞고 자리에 가만 있는게 맞고 당황해서 이동하다 몇개씩 맞고 죽는거보다 낫단거
요정도네요. 폭탄 한대 맞는다고 안죽습니다. 보통 죽는 이유의 대다수가 원이 겹치는데서 연타로 맞던가, 아니면 피할떄 당황해서 펑 터진거 맞고 으악 하고 움직여서 폭탄 밭으로 기어들어가서 또 펑 하고 으악하는 경우입니다.
그냥 피가 닳았으면 그 위치에는 또 안 터진다고 생각하고 걍 가만 있으세요. 그럼 안 죽음
배 페이즈는 사실 가보면 아는 거라 설명할건 따로 없는데
마라크의 경우 그냥 바닥 피하면서 하면 되고,
소르카는 죽탱이 올라가 주면 적출자 떼내기가 좋아서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가란 배에서는 로그는 주시 차단만 보고 옥타르에 개딜 밀고 가야 된다는거 한번은 말하는게 좋고
일단 다 잡히고 나면 배에서 폭탄 땡기는 타이밍은 본진 플랫폼에 최종 포격 떨어지고 폭탄 빨개졌을때 누르면
폭탄 터지고 완전 깔끔해졌을때 이쁘게 내려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