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즈샤라 서버 호드 흑마법사를 플레이하는 자살관광버스라고 합니다
할 일이 없기도 하고.. 생각도 한 번 정리 해볼겸 해서 글을 씁니다
사실 흑마법사를 10시즌 열리고 처음 시작했고
무평 정도 박고 싸는 흑마지만
가끔 물어보시는분도 계시고 해서 열심히 한 번 써보겠습니다
누구한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배운적도 딱히 없고
항상 생각대로 플레이하는 게 익숙해서 어떤 평을 듣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렙업도 고흑으로 했고
전장도 항상 고흑으로만 돌고
2:2는 흑술말고는 딱히 해본것도 없고
그러니
3:3 고흑 위주로 이야기하겠습니다
모든 조합보다는 전체적인 것들을 다룰 생각이고..
말투는 편의상 반말,욕설 섞어가며 하겠습니다. 양해해주세요
제목이 병맛나는 것도 좀..
1. 딜과 메즈
흑마 딜이란게 생각해보면 별 게 없음
불통박고 유출박고 나머지 도트박고 지불날리고.. 할 거 없음 생흡이나 한번 하고
누구나 키보드만 누르면 다 할 수 있는건데 누구 딜은 쎈거 같고 누구 딜은 약한 거 같음
사실 흑마가 딜을 몰 수 있는 스킬이 기껏해야 유출 "장신구 악영"밖에 없다고 생각함
그러면 도대체 뭐가 다른걸까...
특정 개딜만 하는 조합 (예를 들면 조흑술) 을 제외하곤 거의 비슷한데..
여기서 투게들이 싫어하는 디피 드립을 쳐봄
(사실 난 투기도 레이드도 딜쎄면 그냥 최고라고 생각함)
흑마는 도트 딜러라 일단 박아놓으면 꾸준한 딜이 들어감
거기에 개 붙혀놓으면 크리터지거나 개이빨 들어가는 시점 말고는 거의 딜이 항상 비슷하다고 봐도 됨
그럼 예를들어 플레이어 대상으로 디피 6천을 뽑을 수 있다고 치면
상대 힐러 공포 8초에 약 5만딜을 할 수 있는거임
하지만 메즈가 빈다면?
그럼 풀도트를 박아놔도 사실상 "딜할준비" 만 해놓은거고 딜을 하는건 아니란 소리임
내가 말하고 싶은건 흑마의 딜이란 항상 메즈와 함께한다는거임
아닌클이 없다고 봐도 되겠지만
상대힐러가 풀힐 올리는 시점에 딜해봐야 1딜로는 기스내기도 힘듬
그리고 작은 데미지가 꾸준히 들어가는 흑마같은 경우는 더욱 심함
그러니까 항상 메즈와 함께 한단 생각으로 딜을 해야함 흑마는..
잠깐 반대로 생각해서 힐러 공포를 먼저 박고 딜을 한다면?
팀원에 따라 다르겠지만 딜할 준비도 되지 않은채
도트를 박을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메즈부터 하는건
딜을 하는게 아니라 점감만 버리는 짓이라고 생각함
물론 박더라도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2-3초는 손해를 보고 시작함
0.5초 0.1초가 아쉬워서 킬이 안 나는 상황을 생각한다면 너무 아쉬운 일임
그럼 악영 장신구는 언제 돌리느냐..
당연히 킬탐에 돌리면 됨
그 타이밍에 플레이어 대상으로 디피1만을 뽑을 수 있다 가정하면
공포 8초동안 혼자 8만딜을 할 수 있음
팀원 딜러가 주차할때 특정구역에 주차하고 뭐 그런분이 아니라면 나머지는 팀원이 메꿔줄것임
물론 그 상황을 서포트하는건 흑마가 해야할 일이지만 그건 나중에 다루겠음
흑마 조합이 항상 비슷하게 흘러가듯이
상대 힐러 급장+@(술사면 진동, 언데드사제면 의지, 기사면 무적, 회드는 ㅈㅅ)
빠지고 공포풀을 맞출 수 있는 순간 악영장신구를 돌리면 됨
그리고 그 상황에서 킬이 안난다면 머리를 쥐어뜯거나 팀원에게 욕설을 해보거나하면 됨
사실 그 상황에서 반공포 막공포는 남은 작은 부분을 메우는것이지 딱히 중요한게 아님
그 전까진 딜러가 타겟이라면 딜러 생존기쿨 (전사 방벽, 야드 생본, 죽기 얼인 같은 것들) 과
힐러쿨을 뽑는단 생각으로 플레이하면 됨
물론 중간에 힐짤이라든가 예상치 못한 큰 데미지로 쿨을 생각보다 많이 뽑았다든가 해서
아 힐짤에 반공이으면 10초 메즈고 거기에 뭐하나 이으면 생존기 없으니까 밀수 있다 이런건 개인적인 판단임
착실하게 빼놓으면 공포풀에 무조건 죽을것이고
대충대충하면 영원히 겉돌것임
흑마만큼 투기장에서 딜 쉬운 클래스도 없다고 생각함
불통 박아놓으면 일단 첫번째 준비는 성공이고
가는 대상에 유출 박으면 금상첨화고
나머지는 손가락만 있으면 누를 수 있음
하지만 항상 그 다음을 생각하는게 중요함
한줄요약. 도트 박았다고 딜하고 있는게 아니다 그 다음을 생각해라
+@
흑마라고 3대상 풀도트 뿌리는거 절대 아니라고 생각함
딜딸칠거면 그냥 허수아비 3마리 세워놓고 도트 돌리면 됨
어차피 하나 죽이면 끝나는 게임이고 딜은 몰아야됨
3도트 뿌려놓고 쌩쇼를 해봤자 회드가 와도 다 살림 (회드 디스 아님;)
가는대상은 풀도트, 남은 대상은 공포 돌릴때 해제당하지않게 불통정도만 박아두면 됨
예를 들어 딜러공포일 경우도 그렇고
상대가 암사낀 조합인데 힐러에게 그냥 공포만 박았는데 암사가 여유되면 그냥 대무에 점감만 먹음
그런걸 위해 불통을 박는거지 3도트 박으면서 피뺄려고 하는거 아님
요새 흑마 주문력이면 3도트 풀공이면 반공 돌다 풀림 그런 의미에서도 굉장히 안좋음
니들이 가끔 보면 잘못 생각하는게 흑마조합은 3명다 피가 출렁이네? 이게 다 도트를 박아놔서 그런거라 생각하나본데
그게 아니고 점감보고 타겟전환을 해서 미처 채우지 못한 애가 복구가 안된거임
펫을 차근히 딜해서 죽이는건 전혀 다른거고.. 펫은 플레이어가 아니니까
물론 개딜만 하는 특정조합은 다름. 예를 들면 조흑술.
2. 메즈
그렇다면 그 메즈는 어떻게 하느냐..
기본적인 상황에서 양팀의 힐러가 본진을 잡는다
그럼 적 본진에 가서 힐러한테 공울을 찍어버릴까?
그것도 뭐 상황에 따라선 나쁜 선택은 아님
하지만 그렇게 갔다가
거기서 물리면 우리 힐러가 힐하러 나오고 메즈 맞고 쿨빠지고.. 어?
여기서 중요한게 나옴
힐러는 메즈를 맞는걸 알면서도 왜 힐하러 나올까
영원히 기둥뒤에 있으면 메즈도 안맞고 쿨도 안빠지고 행복할텐데.
굳이 나와서 맞는 이유가 뭘까? 변태라서?
그게 다 놔두면 뒈질거 같아서 나오는거다
너무 당연한건데 그걸 모르는 사람이 많다
가끔 보면 우리 힐러한테 뭔가 하려고 나잡아봐라 하고 기둥도는 힐러한테
열심히 따라가는애들 보면 참 안쓰럽다
피저하나 걸어놓고 영원히 못따라가는걸 구경하기도 하고..
길게 썼는데 그냥 힐러는 딜하면 나온다
그럼 메즈 시야가 나오고 메즈를 하면 된다
너무 쉽다
만약에 적힐러가 시야를 안준다?
그럼 적힐러는 혼자 메즈당하고 있는거다
점감도 살아있고 거기다 힐도 못하고 더 좋은거다
적힐러가 니 메즈 시야는 안주는데 힐은 한다?
그럼 니 위치가 이상한거다
가장 공격적이면서 이상적인 메즈 위치는
(적힐러) [기둥] (흑마) (적) (?) (아군힐러) 인거같다
물론 상황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론 그렇다
적힐러메즈 세줄요약. 딜하면 나온다. 나오면 메즈한다. 존나 쉽군?
딜했는데 안나오고 힐올린다? 니 자리가 이상하다. 바꿔라.
하.. 존나 쉽군?
(적 힐러에게 공울을 주느냐 죽고 공포를 주느냐 깡마 공포를 주느냐 하는 자잘한 부분은 쓰지 않겠다.)
하지만 메즈는 적 힐러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지
분명 적 딜러를 돌리게 되는 시점이 있다
그게 바로 힐러가 공포 점감일때다
혹은 초반에 빠르고 강한 딜을 보이는 조합은 딜러를 먼저 한번 끊고 가게 된다
그럴때는 반드시 불통공포 를 한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를 왜 하냐고?
예를들어 2밀리에게 물렸다
불통도 못박고 있고 압박은 극에 달하고
공울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
근데 그때 공울치면 어떻게 되는지 아냐?
2명다 해제받고 2명다 점감먹은 상태로 막 뛰어다닌다
그렇게라도 해야겠단 생각이 들면
힐러깡마+공울이라든가, 시야가 안나오는곳으로 데려가서 공울을 쳐라
예를들면 죽징사다.
2흑마가 딜하는거랑 2밀리가 딜하는거랑은 또 디피드립쳐서 미안한데 차원이 다르다
흑마가 오픈딜한다고 어활날리고 어선 3중첩 유지하고 장신구맞춰서 악영장신구 켜고 그런거 아니다
흑마딜은 꾸준한 도트딜이고 악영 장신구탐 아니면 그닥 쎈 타이밍이 없다. 공포랑 합해져서 쎈거다.
반드시 불통+공포다.
2:2 흑술만 해봐도 안다
법법이 달라란같은 맵에서 리셋만 해대도 딱히 막을 방법도 없고 따라다니다 멘붕된다 (딜이 약하고 묶어둘게 없어 그런거다)
여기서 공울 이야기가 나왔으니 잠깐 공울 이야기를 하겠다.
공울은 3공울 치라고 있는게 아니다. 특정 조합, 특정 상황(예를들면 도법사 혹은 3딜이 3메즈로 압박하는 상황)
공울은 무조건 빠른 공포 혹은 2메즈를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해라. (예를들면 한명 공울, 한명 공포)
잠깐 점감이 죽네사네 하는 이야기도 나왔는데 그건 뒤쪽 점감편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3. 저주
흑마에겐 4가지 저주가 있다
사실 너무 디테일한 부분이라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간혹 물어보시는 분이 있어서..
원저, 피저, 언저, 무력화저주가 있는데
원저는 보통 점사대상에 박으면 된다. 딜 해야 되니까. 당연하다.
근데 원저 박는거 너무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딜 몰수 있는 타이밍도 아닌데 딜딸 조금 더 칠려고 그럴 이유없고
언저, 피저, 무력화저주 박아도 된다
원저는 딜 밀때 쓴다고 생각하자 액운 그런거 안띄워도 된다. 물론 개딜만 하는 특정조합말고.
캐스터 언저를 대충대충 생각하는 사람 많은데
술사님의 배신(ㅠㅠ)으로 기사님과 조합한 나의 경우에
언저만 걸려도 아이디처럼 자살하고 싶은 경우가 많더라
딜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 그냥
그런 의미에서 적힐러 메즈와 저주가 어떻게 연계되는지 이야기 하겠다
적 힐러가 공포를 맞고 안드로에 가는 경우가 있다
힐러니까 언저 걸어야지? 이게 아니다
거리가 멀면 힐이 안된다
피저를 건다
걸어오는게 걸리는 시간때문에 힐 두번 할걸 한번 한다
다른 의미의 힐짤이다
그렇다면 가까운데서 공포라면?
언저를 건다
해제를 하든 안하든 상관없다
해제를 하면 해제 글쿨동안 힐을 못한다
안한다면 힐이 안올라가는 느낌이 들것이다
상대 힐러가 술사라면 여유가 된다면 불통을 박는건 개인의 섹.. 아니 센스
그리고 적힐러가 술사일 경우에 주시언저로 마정을 깨고 힐짤을 할수있다
흑마로 마나 이야긴 하고싶지 않지만 언저 마나 1000도 안든다
캐스터 상대론 개사기 스킬이라 말할수 있다
피저는 보통 근딜에게 걸게 되는데
아군이 맞고 있을때 이불에 걸리거나 거리로 드리블이 안되면 무력화 저주로 바꿔주자
무력화 저주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 전투력 10%면 요새는 거의 장신구 하나 빼는거다
거기다 매복한방, 영격한방, 칼발 한방 덜 맞을수도 있다
사실 지속시간 풀로 남은 불통에 지불 땡겨봐야 안죽는다. 법사 얼창이 아니니까.
저주는 계속 스왑해주는게 좋다
말을 안해서 그렇지 흑마 할거없어서 지불이나 댕기고 있고 멍청하게 서있는 시간도 있잖아? 저주 스왑이나 하자.
그리고 피저는 무조건 거리조절스킬이라 생각하면 좋다
당연한 말이지만 붙어서 막까는데 피저 걸 이유가 하나도 없다
사제가 영절치러 온다? 피저를 건다
익숙해지고 사인만 맞으면 무빙으로 영절을 피해버린다
잠깐 나온 적힐러가 애매한 거리의 기둥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피저 공포를 준다
주로 언저, 무력화 저주를 걸고 거리 조절이 필요할때 피저로 스왑한단 생각으로 하면 된다
원저는 딜 몰때만.
+@
예를 들면 도흑술 하는데
공포풀에 절을 이을것인가 말것인가
서로 빠르게 의사소통 해주는게 좋다
저주에 전투가 걸려서 절이 안되니까..
또한 반대로 상대가 도적이 낀 조합이면 피저(문양을 박으면 45미터나됨)로 전투를 걸수도 있다
4. 급장
급장은 생각하고 쓰자.
당연한 말이지만
급장은 기본적으로 "내가 해야될게 있고 하면 좋은데 못할때" 쓴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예를 들어 내가 전사 돌진을 맞았다.
적힐러 풀메즈가 되었고 내가 딜을 안하면 쿨이 안나올거 같은 상황이다
그런데 쓰러를 맞았다.
아직 자루도 안나온 상태. 우리 힐러는 나에게 힐을 주고 있다.
전사는 나에게 붙어있고 나머지 적딜러 메즈는 끊어줄수 있는 상황.
급장을 쓸까? 애매하다
급장을 쓴다면 딜을 확실히 해서 쿨을 빼야겠지만 딜을 할수있다는 확신이 없다.
이번메즈는 버리고 다음 메즈를 보자.
급장을 아낀다. 이건 내 판단일거 같다.
조금 더 공격적으로 한다면 풀고 전사에게 죽고를 주고 불통주고 적힐러 메즈를 공포로 잇자
하지만 거기서 전사 급장이 나온다면? 짤리겠지 짤려도 급장 교환을 했으니 큰 손해는 아닐거 같다.
대충 쓰긴 했지만 썼을때와 안썼을때의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안썼을때는 버틸 수 있다란 판단이 있고
썼을땐 그래도 내가 뭔가 할수 있다 (죽고+@)는 판단이 있다
아무 생각없이 급장을 쓰게되면 이런 상황이 나온다
아 시발 쓰러네 급장 부..불통.. 아 입막음 ㅈ같다 리얼 어? 타겟 바뀌나?
아 저 위협풀; 힐러님.. 어? 동결이시네.. 아 죽어요? 무적써야되여?
;;;;;;;;;;;;;
반드시 뭔가 할 수 있을때만 급장을 써라
예를들어 도법산데 우리힐러 양풀에 급장 무적없고 사제 영절 대기중에 딜러하나 실명풀이고 난 급가풀에
소환진도 없고 공울도 없고 죽고도 없고 급장만 있다
물론 쓰긴하겠지
그래도 할거없어서 죽는다
애당초 그런 상황을 만든 자체가 잘못이다
어차피 투기장이나 평전이나 뭘해도 팀싸움이고
해제가 되는 상황, 써도 할게 없는 상황엔 급장을 쓰지마라
심리적으로 맞으면 급장쓰기 쉬운게
실명, 급가 (도적 아오), 동결, 쓰러, 암습, 회오리, 공포, 양, 서리 등인거 같다
침착하게 아군 힐러 상황과 맞춰서 쓰고 버틸 수 있을땐 쓰지말자
하지만 반대로 과감하게 써야할때도 있다
예를 들면 공포만 박으면 끝난단 판단이 있는데
짧은 짤이 들어올때가 있다
예를 들면 깡마, 4초 2초 메즈 등
그런 경우에도 이어질 것을 생각하고 무조건 이것만 풀면 박을 수 있단 확신이 들때 쓰면 된다
급장은 무조건 상황이다
깃전이 아니니까 생각해보고 할 수 있는게 있을때 쓰자
5. 점감
점감이라 쓰고 타겟이라 읽는다.
같이 투기를 안해본 분이랑 처음 들어가면 항상
"뭐갈거에요?" 물어본다
그럼 난 줜나 소심하게 "펴..편한거 가세요" 라고 말한다
사실 내 마인드는 그렇다
상황봐서 되는거 가서 죽일거란 마인드다
비슷한 조합을 같이 오래하고 또 비슷한 조합을 많이 만나면 나름의 시나리오가 생기지만
그건 그냥 시나리오 일뿐
뭐 어렸을때 난 싸움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인기도 많고 키도 크고 여자도 많고 그런거 꿈 안꾼거 아니지만
시나리오잖아.. 안될거야 아마..;;
점감이라 쓰고 타겟이라 읽는다고 한 이유는
공포 점감이 있는 대상을 가야한다
공포 점감이 없는 대상은 공포를 돌린다
너무 쉽다
투기장에서 캐스터는 물론 딜이 쎌수도 있지만 메즈 때문에 더 큰 의미를 갖는다고 생각한다
도적 실명이 쿨이 없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데 사실 흑마는 불통공포로 그것과 비슷한 것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도흑술 대 죽징사의 싸움이다
죽기는 공포를 줄수있다
"징기를 갑시다" 흑마가 사인을 줘야한다
왜냐? 죽기 공포가 되니까. 너무 당연하다
그럼 징기는 딜러싸움에서 2:1로 싸우게 된다
징기가 공포가 된다
"죽기를 갑시다" 흑마가 사인을 줘야한다
왜냐? 징기 공포가 되니까. 너무 당연하다
아까 이야기 했는데 붙었다고 그냥 공울을 치면 둘다 반공밖에 안된다
반공은 도는거 같지도 않다. 술사가 한숨쉬며 죽을 것이다
사제는 계속 공포가 가능했다 딜밀때 그 공포를 주는것은 개인의 역량이고 판단이다
2밀리중 하나를 공포주고 사제에게 공울을 줬다. 2메즈고 3:1 상황이다. 점감을 쓴만큼 확실히 밀어야한다.
둘 다 공포 점감이다?
도적에게 사인을 줘야한다. "저 끊을거 하나도 없어요. 도적님이 다 끊어야됨" 여기선 도적의 역량이다.
죽징사의 경우는 1딜만 술사에게 붙어도 굉장히 위협적이기에 사실상 사제를 갈 타이밍은 거의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타조합의 경우 힐러는 공포점감인데 딜러가 공포점감이 없다면 과감하게 딜러 공울을 주고 힐러를 갈수 있다
굉장히 쉽다.
점감인 대상을 간다. 점감이 아닌 대상을 공포를 준다.
어떤것을 공포를 줄것인진 흑마의 판단이다.
그래서 흑마가 3:3을 하게되면 모든 오더를 하게 되고 결국 타겟을 정하게 된다.
이런 플레이의 이점은 공포로 쿨을 뺀 대상을 더 효율적으로 갈수 있고 (예를들어 풀공포에 급장이면 풀급가는 예약)
한 번 갔던 대상은 더 쉽게 공포를 돌릴수 있다 (급가연막에 급장이 나오면 풀공포는 예약)
어떤 대상을 먼저 갈것이고 결국 누굴 죽일것인진 중요하지 않다
결국 공포란 카드를 계속 쥐고 그 패를 어떻게 사용할것인지가 중요하다
6. 생존
흑마 생존 안됨. ㅈㅅ.
하고 말고싶다. 요새같이 딜이 쎈 시점에는 더더욱 그러하다
맞으면서 딜할거라고 마갑을 켜본지가 언젠지 까마득하다
흑마가 투기장에서 강력한 이유는 항상 리듀스를 갖고 힐을 받으면서 위의 플레이를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인데
요새는 딜이 쎄도 너무 쎄다
흑마의 생존이란 결국 쿨 24초의 병1신같은 소환진하나로 결정되는데
소환진도 급장과 비슷하게 생각하면 된다
힐이 들어오는데 아프다고 무조건 타버리면 답이없다
그럼 적 딜러는 좋다고 더 들어오고 적힐러까지 들어오면 우리 본진이 적본진이 되고 게임은 거기서 끝난다
소환진을 탈때는 아군 힐러가 메즈일때 딜이 몰릴거 같을때 타면 된다
그리고 적 딜러를 소환진 시야가 안나오는 곳까지 드리블한 후에 타야한다
물론 급하면 어쩔수 없을때도 있지만..
흑마가 딜딜(법흑) 2:2를 할때 칼날이 좋은 이유가 그것이다
1층으로 낚고 2층으로 타버리면 답이 없다
사실 층맵에서 그게 특별히 두드러지지만
층이 없어도 딱히 다를건 없다
기둥 뒤의 소환진을 시야가 안나오는 안드로까지 드리블 후에 타버리면
참회라든가 심망 질식 같은 짧은 메즈론 딜 몰기엔 턱도 없이 부족한 시간이다
자신이 타겟이고 딜러싸움에서 밀릴거 같으면 미리 그렇게 자리를 잡고 유도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7. 서포터로서의 흑마
솔직히.......................
글이 길어지니까 정신이 혼미해지는데
여기에 뭐 쓰려고 했는지 기억이 안난다
안녕...................
8. 소환수
소환수는 기본적으로 개를 쓴다
마반과 마삼 2가지 이유일 텐데
사실 다른 측면도 하나 더 있다
개딜... 이 매우 쎄다
가끔 보면 개가 노는 흑마가 있는데
개딜이 엄청나니까 신경써서 점사할때 붙여주도록 하자
그리고 마반을 볼때는 거리나 개 메즈 상황을 보고
반드시 이야기해줘야한다. 개 공울 중이라 못끊는다. 추방당했다 등..
마반을 할 수 있다. 누구에게 줄거다란 사인만 줘도 좋다
그리고 간지마반말인데..
사실 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다
하지만 겪으면서 느낀바로는 간지마반을 못할수도 있지만 깡마일때 할 수 있는것도 반드시 있다
예를 들면 도법사에서 도적 발차기의 위험은 없고 사제 공포만 들어가면 끝나는 상황.
법사에게 깡마를 주면 사제 공포를 안전하게 넣을 수 있다
물론 법사가 거기서 급장 마반을 줄수도 있을 것이다. 그럼 잘하는 법사지 뭐.
하지만 그 잘하는 법사의 급장을 상황상 깡마로 꺼내버린거다
깡마라고 해서 실망할 이유가 없다. 할수 있는게 있으니까.
힐러 힐 짜를거에요. 라고 말하고 깡마를 넣었다
깡마인데 언저를 넣고 적힐러가 안심하고 힐 올리려는데 영불사개로 간지마반을 준다
등등 깡마의 활용도도 낮은게 아니다. 조금 약한 질식이라고 생각하면 좋을거 같다.
어차피 1초 2초로 갈리는데 3초나 되는 깡마를 활용할 방법을 생각하면 정말 무궁무진하다
흑마대 흑마 싸움에서 내 쿨이 있고 끊을게 충분하다면 개 마반을 주고 공포를 줘버리기도 한다
마반은 성공할수도 실패할수도 있다. 깡마일때 할 수 있는걸 생각하자
그리고 마삼......
사실 마삼을 나도 그렇게 디테일하게 쓰진 않았고
요새도 먹을만한거 보이면 대충 누른다
하지만 묶어서 쓰기보단 필요할때 쓰는게 더 좋은거 같다
물론 개는 신속대신 야징. 날개대신 힘축. 공수대신 인내를 먹을 것이다
뭐 어쩌라고................... ㅠㅠ
그리고 한가지 더
임프 스왑이 있다
임프는 다른건 됐고 그냥 마해를 할 수 있는데
사실 죽냥이나 뭐 마법 메즈가 쎈 조합에서 가끔 같이하는 기사님이 요청하기도 했다
근데 내 생각은 그렇다
마반하나 들고 있는게 얼마나 큰 위협인가도 그렇고
고흑이 개딜을 버리는것도 그렇다
어차피 딜러가 딜러 싸움에서 지면 힐러쿨을 주게 된다
임프를 뽑게되면 조금 안전한 상황, 힐러쿨을 하나 아끼는 상황이 나오지만
사실상 딜러싸움을 포기하는거 같다
싸울 생각은 안하고 질질 끌겠단 소리다
이건 그냥 경험담인데..
흑법기 대 법암기 싸울때가 그랬다
사실 흑법이 법암보다 메즈가 쎄다. 당연하다
암사가 무리하게 기사 영절을 치러오는 상황이 많았는데
그럼 우리 기사님 메즈가 매우 길어졌다 우리쪽 법사는 피가 꽤 밀리게 되고
그때 임프 소환을 원하셨는데
사실 피저와 깡마로 끊어드렸는데 상대 암사가 그런 경우 급장을 쓰고 기사영절을 쳐버렸다
근데 이 상황에서 임프 스왑이 나쁜건 아니지만
나는 그냥 싸우고 싶었다
암사는 깡마에 급장이 나온상황이고 난 암사 풀공포를 줬다
그럼 비록 법신 대 법흑의 싸움이지만 2:2 메즈도 우리쪽이 더 쎄고 충분히 싸울수 있는 상황이다
그 상황에서 내가 적기사 공울로 2메즈를 만들어도
우리쪽 기사님이 공포라는 사실. 법사님 피가 반피정도란 사실에
싸울 생각을 안했다
사실상 2:1의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 때 내가 언성을 조금 높힌적이 있다
임프 스왑이 중요한게 아니라고 지금. 아예 싸울 생각을 안하고 있는거라고.
모든 건 상황이라고 생각하고 언제 무엇을 할수 있고 해야되는지만 생각하면 될것같다
아무것도 없으면 지는 거지 뭐
항상 싸울것을 생각하고 개를 쓰는게 좋은거 같다
물론 임프스왑이 굉장히 효율적일때도 있다
내 생각은 그렇다 그냥
9. 글을 마치며...
글을 마치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없음 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