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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투기장 1550or1750을 목표로 하시는 분들을 위한 가이드

두루이드
댓글: 5 개
조회: 2156
추천: 16
2012-06-25 03:09:25

먼저 통전게이들의 심해에 대한 기준은 서로 다를 수 있지만

 

1550 혹은 1750을 위해 발버둥 치는데 못올라 가는 가이들을 위해 쓴 글임을 밝힘

 

그 이상 업적 있으신 분들은 잘못된 부분 지적을 부탁함

 

 

 

 

1. 공부 ㅋ

 

 

웬 게임하는데 공부냐고 할 순 있지만 책을 펴고 하라는 공부는 아니고 단지 좋은 다른 팁글들을 읽고 내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말하고 싶었음

 

노력이 없는데 실력이 좋길 바라는건 현실에서도 그렇지만 게임상에서도 똑같이 바보같은 생각일 뿐이다

 

 

필자같은 경우도 군대를 다녀온 후에 대격변 들어와서 다시 와우에 복귀했던 터라

 

상대방 스킬을 몰라서 너무 답답하던 차에

 

직업별로 주요 쿨기를 정리해 놓은 글과 직업별로 주요 메즈기를 정리 해 놓은 글을

그 아이콘 이미지 하나조차 다 외울때까지 보고 또 보았음

 

직업 이해도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내가 생각할때 이해도라는 말은 풀어 쓰자면 "상대방의 주요 메즈기, 딜쿨기, 생존쿨기를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정도라고 할 수 있는거 같음

 

물론 이해도가 높을수록 상대하기 수월해 지는건 두말하면 잔소리

 

 

또한 필수적으로 외워서 헷갈리지 않을 정도로 만들어 놔야 되는건 "점감"이라는 것에 대해 알아야 함

 

점감에 대한 글을 다 정리하기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정리해놓은 것도 있고 나는 그정도의 시간이 지금은 마땅치 않아서 패스하기로 하겟당 ㅎ

 

정리하자면 직업별 주요 쿨기와 메즈기 생존기  그리고 점감테이블

적어도 이정도는 머리속에 박혀서 뭐였더라 ? 하고 헷갈리지조차 않을 만큼 외워야 함

 

 

2. 팀원과 의사소통

 

 

내가 생각하기에 투기장 전투와 앞마당 깃전의 가장 다른점은 바로 팀플레이라는 점이다.

 

투기장은 1 : 1 의 전투가 아님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내가 슈퍼 초 심해에서 허우적 댈때 모습을 떠올려 보자면 가령 2 : 2 투기장을 한다고 쳤을때 2 : 2 로 싸우는게 아니라  1 : 1 : 2로  싸웠다는 표현이 더 맞는거 같음.

 

너무 말을 애매하게 한 것 같은데

 

예를 들어 메이저 조합인 도법을 예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도법이 딜을 "제대로"할 타이밍은 도적의 풀 급가가 점사대상에게 들어갔거나 점감이 리셋된 상태로 법사의 메즈가 시작되었거나 라고 생각하면 기본적으로 된다

 

그런데 만약 도적이 자기가 급가 쿨이 왔다고 보이스로 뜬금없이 "급가풀이요" 라고 말한다면 ?

 

법사는 "예~"하고 급가대상에게 딜을 하겠지만 법사가 과연 딜을 제대로 몰 수 있을까 ?  난 절대 아니라고 봄

 

이상적인 상황을 가정해 보자

 

도적 : "저 급가 쿨 이제 곧 와요 힐러 양 되세요 ?"

법사 : "네 점감 끝 ㅋ 양 지금 들어가요 .... 굳 풀양 들어갔어요 "

도적 : "ㅇㅋ 급가 칠게요 급가 풀요"

법사 : "예~"

도적 : "죽어라 죽어라 씨뺚꺄! ㅇㅋ 죽었네 ㅋ "

 

만약 이렇게 팀원과 의사소통이 미리 되있는 상태로 풀급가가 들어갔다면 여기서 법사는 도적의 급가에 맞춰서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딜을 밀어 넣을 수 있고

 

상대방의 입장에서는 훠얼씬 위협적이게 될 것이다.

 

 

 

아주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예로 들었는데 좀더 추가를 하자면

 

아군 팀원의 주요 쿨기는 항상 서로 재사용 대기시간을 어필해야 한다.

 

가령 도징 조합의 경우

징기의 심망 참회가 상대 메즈를 하는데 있어서 큰 역할을 차지하게 되는데

이떄 징기는 심망 참회의 쿨이 아무리 못해도 20~30초 정도 남았을 때부터는 도적에게 어필을 수시로 해야된다.

 

또한 징기에게 메즈가 들어오고 도적이 까일 경우에는 서약쿨도 어필을 해야되고

 

도적은 자신이 들고있는 쿨기 여부(ex: 어춤 소멸 그망 실명 등)와 급가쿨은 최소 10초 가량남았을때는 미리 징기에게 어필을 해놓아야 함

 

 

 

무엇보다 제일 흔히들 하는 실수이며 꼭 고쳐야 되는 부분중에 하나이다

위에서도 써놧듯이

 

뜬금포로 "급가풀이요"

혹은 자신의 상태만 불러줄 뿐인 "저 공포풀이요" "저 양풀이요 " 와 같은

 

보고하는것에 그칠 뿐인 보이스는 점수를 올리는데 절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선조치 후보고가 아니라  선보고 후조치를 명심해야된다.

 

 

 

2-1 팀원의 위치 파악

 

 

사실 이건 위에다가 써놔도 상관 없는건데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따로 빼놨음

 

2 : 2 는 약간 예외인 경우가 있다손 치더라도

 

3 : 3 에서 아군 힐러의 위치를 계속 확인하는건 필수다 근데 사실 이건 따로 팁은 못주겟고 머리속에 생각하던가

힐러한테 말을 해달라고 하는게 제일 편함

 

나같은 경우는 힐러한테 "나 어딨는지 봐" 라고 자꾸 말해달라고 부탁했었음 그렇게 몇십판 하니까 좀 적응되더라

 

 

 

 

3.  2vs2  딜 + 힐 조합 혹은 메이저 조합을 해보자.(점먹때는 아무거나 하셈;)

 

 

이건 좀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

 

만약 본인이 딜러이고 힐러와 할 수 있는 어느정도 좋은 조합이 있다 그러면 무조건 그 조합을 해보길 권장함

본인은 법사를 하면서 도법 징법 야법 이런거 하고 놀다가 사법을 하면서 굉장히 많은걸 느꼇음

2딜이 힐러 메즈하고 한놈 패서 죽이는것 보다

혼자 메즈하고 딜타이밍까지 계산해서 킬을 따내야 되는건 정말 많이 다르더라고

 

그러면서 소위 말하는 "개인기"가 좀 늘은 것 같음

 

 

도적을 할때도 도법 도냥 이런조합 하다가 도사하면 (상대입장에서는 어떨지 모르겟지만) 확 답답함을 느끼게 될것이다.

 

다른 조합할때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그밟힐짤 5초후에 끌어급가치고 점사에 어춤비습딜 하다가 끌어급가 끝날때 연막 이어주고 연막 안에 들어온다 싶으면 주시후려나 실명 - 소멸- 절  - 마무리

 

이런 약간의 개인기 등을 기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실력 늘리기 좋은 조합은

 

흑마 - 술사                                      죽기 - 신기

전사 - 신기나 술사                            법사 - 사제

도적 - 사제

 

정도 되는것 같음

 

야사는 본인도 해봤지만 야사는 좀 다른 힐딜과는 다른 조합이라서 그닥 실력 늘릴만한 조합은 아니라고 생각함;

위에 징기가 없는 이유는 징기는 백이면 구십은 본인이 점사를 당하기 때문에 힐러와 같이 하기 보다는

2딜을 하면서 생존을 연구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한다

 

냥꾼이 없는 이유는 냥꾼은 메즈지옥을 주로 담당하게 되는데 2딜조합 하면서 메즈까지 보는 연습을 해야된다고 생각함

 

개인적은 견해로는 징기는 죽징or 도징 or 징법

냥꾼은 도냥

이렇게가 좋은듯

 

 

 

이런 조합들로 어느정도 개인기가 키워졌다 싶으면 이제 2딜을 해보자

 

필자같은 경우에는 사법으로 법사 연습하다가 어느정도 후에 도법을 다시 하고 바로 200점이 오르는 경험을 했당

 

 

 

4. 판을 크게 보자

 

 

사실 이건 나도 잘 못하는 부분이어서 짧게 쓰는걸로 함;

자꾸 도적입장에서 설명해서 미안하지만

도냥을 예로 들어보자면

 

도냥의 첫딜은 정말 억소리 나올정도로 강력하다

하지만 상대방이 첫딜에 죽는다면 그건 상대방이 호구일 가능성이 더 크다

 

무슨 소리인가 하면 도냥의 기본적인 첫딜 밑그림은

"도적이 점사에게 절 - 냥꾼 자리잡고 속사키고 조사 떙기는거 보면 도적이 비습딜"

이건데

 

상대방도 생각이 있다면 이딜을 최소화 시키려고 노력을 할게 분명함

전클 공통으로 급장사용이 변수가 되고 또한 생존기 or 외부생존기 등등을 통해 살아 나겠지

 

 

그럼 도냥은 이제 뭘할까?

도적은 적당히 보다가 소멸 ㅌㅌ 냥꾼은 공저돌리고 뒤로 쭉 ㅌㅌ

그리고 다음번 도적이 점감이 리셋된 후에 비습을 물고 점사대상은 죽겠지 (이상적인 시나리오임)

 

그럼 여기서 판을 크게 보자는건 뭘 말하는 걸까?

 

가장 쉽게 설명하자면 쿨기 교환 이라고 생각하면 편할듯함

도냥의 첫딜은 상대방이 쿨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 어떤클이 맞아도 무조건 끔살이 가능한 딜이다

그럼 상대방은 주요 쿨기가 나올게 분명함

 

하지만 도적과 냥꾼은 리셋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뛰어나서 리셋을 한 후에

다음번 도냥의 딜이 몰렸을때 죽이는 시나리오가 나온거지

 

이를테면 도냥 상대로 죽징을 만났다 쳐보자 그리고 도냥은 죽기를 물었어

도냥이 첫딜후에 리셋을 하기 전까지 상대 쿨기를 빼놔야 하는건

죽기의 급장 , 징기의 보축,  대마보+ 리혼자힐

최소한 저 쿨기는 빼놔야 다음 리셋후에 죽기가 연막안에서 한방에 터지겟지

 

저런 쿨기 교환을 통해서 아군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것

 

이게 판을 크게 보는 능력이라고 생각함(근데 나도 존나 어려웡 ㅜ)

 

 

 

 

 

마치면서

 

 

다시 밝히지만 이글은 1550 혹은 1750을 목표로 하는 유저들을 위한 글이고

 

쓰고싶은 말이 많았지만 두서없을까봐 안적은 잡다한 팁들은

 

내가 아는선에서는 다 대답해 줄 수 있으니까 주저말고 쪽지 보내주면 답장해줌

 

내가 대답해 줄 수 있는 클래스로는

 

징기 / 법사 / 냥꾼 / 도적 / 죽박

 

위 클래스들은 확실하게 답장 줄 수 있고 다른 클래스들은 조합별 택틱 정도는 말해줄 수 있음

 

 

 

ps 추천좀 구걸할게 ㅠ 나 인증글좀 올려보고 싶당

Lv42 두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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